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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퍼스널 트레이닝 더럽게 비싸네요2012.08.28 PM 01:26
어머니,아버지는 돈보다는 재대로 안갈까봐 걱정하시네요.
지방인데도 10회에 50만원 ㅠ
서울보다 비싸네요.
어머니 설득시켜
일년동안 18키로 찐살 다 빼야 겠어요
핏이 도저히 안살아서 ㅠ
재수학원 시간도 잘 맞추기 힘든데.
학원 한시간 일찍 나와야 겠어요.
댓글 : 5 개
- 여긴어디??
- 2012/08/28 PM 01:34
지방에 제대로 된 트레이너 얼마나 있다고
돈을 저래 받지 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저래 받지 ㅋㅋㅋㅋㅋㅋㅋ
- KTL
- 2012/08/28 PM 01:42
혹시 울산? -..-;
- Jenix.
- 2012/08/28 PM 01:43
경북 구미 입니당
- KTL
- 2012/08/28 PM 01:45
그런데 재수학원 다니면서 PT받는건 좀 힘들지 않을까요?
비싼돈 내면서 PT받을때 식단조절 및 PT후 개인 유산소 운동도 좀 해야하는데
힘들어서 재수학원 공부하기 힘들텐데요... 스트레스도 엄청 받을텐데
자칫하다간 두마리 토끼 다 놓칩니다.
비싼돈 내면서 PT받을때 식단조절 및 PT후 개인 유산소 운동도 좀 해야하는데
힘들어서 재수학원 공부하기 힘들텐데요... 스트레스도 엄청 받을텐데
자칫하다간 두마리 토끼 다 놓칩니다.
- Jenix.
- 2012/08/28 PM 01:57
내년에 복학해서 괜찮아요. 휴학한거라 여유 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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