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여친이 급체해서 몸이 아픈데 신음소리가...2017.01.31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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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어제 급체해서 간호해줬는데 

어제 상태가 많이 안 좋아보였음 

응급실에 가야하나 할 정도였으니 

 

다행스럽게도 오늘 병원갔다오고 많이 좋아졌는데

어제 아파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무래도 난 변태인가봄 

여친이 아파서 불쌍하고 측은한데 

그 소리 들으면 왜이리 야하게 들리징.....-ㅂ-;;;;;;;;;;;;;;;;;;;

 

댓글 : 23 개
정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정상 ㅋㅋㅋㅋ
삐삑!!
system : 정상적인 남성의 청각과 뇌신경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아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야 ㅠㅠ
정상이시네요
좀 더 좀 더ㅋㅋㅋ
으잌
엌ㅋㅋ
여기가 루리웹인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야이 변태야!!!
정상입니다…하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의 중요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란마귀가 또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 여친이 몸살나서 집에 문병 갔다가 고열에 홍조띤 얼굴로 내는 앓는 소리에 5분 간호하고 합체한 경험이 있네요. 벌서 20년도 넘은 일이지만. ㅋ
삐빅.. 정상입니다.
야이 시새발끼야
정상입니다.
아파서 신음할정도면 완전 심각한건데... 거기서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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