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민행복카드 남편이 발급받으면 임산부를 위해 사용이 안되는군요

국민카드에서 행복카드 발급받았는데 

나라에서 임신하면 주는 지원금 받으려고 임신 바우처 신청했는데 

인터넷에서 남편이 대신 신청해도 상관없다고 해서 

제가 직접 카드 발급받고 공단에도 신청했는데 

오늘 사용하려고 카드 하니 서비스지원이 안되서 

전화해서 알아보니까 무조건 본인이 발급해야 한다고 ㅠㅠ 

국민카드만 그런건가...

[누렁이띵똥]

그거 와이프가 받아야함
저도 그래서 제꺼 삭제하고
와이프가 다시 신청 해써요

[Mill]

인터넷 정보가 잘못된거네요 ㅠㅠ 흑흑

[마티 맥플라이주니어]

저도 그래서 두번 신청함… 명의 바꿔서.. 그래서 다음부터는 뭐 할때 시행하는곳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봄 ㅠㅠ

[내가그렇게좋나]

당연히 본인이 신청하고 받아야죠
바우처 서비스는 본인 확인하고 하는건데
가족이든 뭐든 명의가 다르면 서비스의 종류와 달리지죠
삼촌 신용카드로 조카가 생일선물 로보트 사는 거랑은 달라요

[지온NT병사]

아내분이 외국인이라 아마 양육수당신청때는 남편앞으로 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