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님 자랑] 딸 체력이 점점 좋아진다2023.09.18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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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점점 더 좋아져서 요즘은 11시 12시까지 놀고 있는 우리 딸

조...조금만 일찍자주면 안되겠니

댓글 : 11 개
강아지를 체력으로 이길수있는 작은인간
ㅎㅎ 아들은 최소 두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몸이 딴딴하고 무겁기까지...ㅠ
귀여워
아고 이쁘네요 ㅋㅋ
정말 애기들 체력 경이롭습니다.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힘내세요.
저희집 딸랑구도 이제 돌지났는데요. 잠은 9시 좀 넘어서 자는데..아침에
출근하는것처럼 일어납니다...ㅠㅠ
하루종일 뛰고 노는데...체력이...ㄷㄷㄷ
점점 더 강해질 겁니다
15시간 동안 단 1분도 안 쉬고 놀 수도 있는걸료....
누군가 말했다...아이들 혈관에는 박카스 혹은 레드불이 흐른다고...근데 그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묽어 지는 거라고...
엄청귀엽네요
화이팅입니다.... 저희딸도 11시 정도쯤 되야 겨우 자고 놔두면 12시까지도... 따흑...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b
좀 있음 중급닌자 시험도 보겠군요
슉슉 날라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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