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흔한 공중파의 편식리포터2011.11.19 P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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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젊은 사장님들은 대부분 사유리의 맛을 수긍하거나 생각을 돌리려 하는데
나이 좀 있으신 사장님들은 맛을 강요하는 느낌;
마음에 안들면 표정이 확 들어나고;; 이해는 가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론 요즘 맛보고 수습을 많이 하더군요;

ps 아아 내 시리양은 아직도 작동을 안하네
댓글 : 9 개
ㅋㅋㅋ사유리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사유리 천직을 찾다.
그쵸 그게 수꼴들과 생각이 젊은 사람들의 차이라죠

나이먹고 수꼴쉑끼들은 그저 잘못된것도 자기 돈만 된다면 고칠생각 안하고 쭉 이어나가길 바라는 더러운 습성이 있죠

세상에서 너하나 바뀐다고 달라진거 없다 튀어봐야 돈이 나오냐 라고 울부짖는 노명박같은 개병쉰쉑끼들이 바로 님이 말한 나이드신 사장님 마인드 ㅋㅋㅋ
ㄴ나이먹음 수꼴이냐? 너거 부모님은 생각이 꽉막혀서 고칠생각을 안하시나보네 ^^ 현정권 똥꼬빠는 보수를 욕하는것은 몰라도 나이드신분들이라고 찝어서 전체를 욕하는건 너거 부모 얼굴에 침뱉는거다. 언재부터 보수vs진보 젊은층vs중장년층 경상도vs전라도 이딴식으로 편가르기 시작했는지 어휴. 진짜 병.신 같은 대한민국임. 군사 정권은 욕하면서 그뒤 정권들은 민주주의 간판달고 군사정권이랑 바를바 없는 짓을 해놓고 이재와서는 모든 잘못이 그당시 민주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신 어르신들 잘못으로 몰아가는꼴이 정말 한심하다.
싸잡아 비판하시는 분이 계시네;
어르신들 욕할거 없습니다.
전쟁을 겪으신 세대면 공산당 하면 치가 떨리는게 당연하고,
반공을 주입시키고, 집권당에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세뇌시킨 과거 정부가 문제죠.
교육과 세뇌가 무서운겁니다
나이 많이 자신 고집쎈 음식점 사장님에게서 수꼴까지 넘어가며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걱정하는 스케일
나이 들면 자기 고집이 강해져서 말을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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