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살아있는 대걸레2012.04.11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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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눈을 다친 것 때문에 거의 한달만에
목욕하게된 츄바카
이제...이제 가장 힘든 털을 빗어주어야 하는데..
(이눔 지 하기 싫은 일에는 발악하고 성격이 드러워서 ㅠㅠㅠ)
댓글 : 8 개
성격이 참 개같네요
눈은 어찌 괜찮아 졌나요?
가끔 보이는 글은 본적있는데...
아무튼 강아지가 쫌 딱하네요 ㅠ
힘내세요!
눈에 병이있는거같네요
  • YuGo
  • 2012/04/11 PM 06:23
눈 아픈게 안타깝네요 ㅠㅠ

저쪽 안보이겠죠? ㅠ
우리개는 따뜻한물에 담궈주면 지가 알아서 누워서 반신욕함
불려놓고 씻기고 안마해주는데 찬물튕기면 가끔 이빨 들어냄

다씻고 몸 자기가 턴후에 변기뚜겅위에 올라서 수건으로 부비부비 기다림
제대로 안말려주면 저렇게 요 위에 달려가서 뒹굴거림
드라이해주고 털빗고 귀밥파줌 쌔근거리고 잠. 가르치지도 않는데 목욕코스를 꾀고 있음
  • Mill
  • 2012/04/11 PM 06:53
시력은 좀 좋아졌어요 ^^
한쪽 눈은 원래 백내장이라 그리 좋지 못하고
문제가 된 것이 백내장 수술한 한 쪽 눈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완전히 시력 안보이던 눈이
지금은 좀 보이는 편이라서 ^^
  • Mill
  • 2012/04/11 PM 06:54
날씨 최영아//으허;;;울집 개는 목욕 왕 싫어함 ㅠ 옷만 벗길려해도 눈치채고 도망감 ㅠ
  • Mill
  • 2012/04/11 PM 06:55
YuGo 요가달심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좋아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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