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가장 슬펐던 축구광고2012.06.19 A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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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까이는 이동국선수지만...
이 당시 갑작스런 월드컵 전 부상은 정말이지...
게다가 먹먹한 광고 나레이션까지...
이 광고 볼때마다 눈물이 나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힐링캠프였나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이 광고의 제작비화는 딱히 슬프지 않았지만..;;;ㅎㅎ
댓글 : 3 개
국대에서는 까여도 할말 없음
K 리그에서는 전설 아닌 레전드 맞음
해외진출 놓고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솔까말 더 나쁜 상황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준 선수들이 많아서
딱히 실드 치긴 힘듬
청대 올대에서 끝났어여 했는데... 지금 상황을 보세요 최강희감독, 이동국, 염기훈...
센터포워드가 보여줄 수 있는건 골이다. 그러나 그는 슈팅이 전부며 필드 플레이 따위 존재하지 않죠
혼자서 만들어 내는 골따위 없다 까여도 할말없는게 당연하죠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염기훈은 정말 도려내야할 암적인 존재들
카리스마없는 감독, 게으르다 못해 근성도 없는 이동국, 염기훈 딱히 거론할것도 없다 그냥 개발이다.
X.Vettel//무슨 개소리야? 최강희 감독이 국대 맡은지 얼마나 됬다고??? 전형적인 냄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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