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요즘 관심있게 보는 배우

처음 얼굴을 인식한 것은 인글로이어스 바스터즈였고
기억에 완전히 각인되었던 것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였다

나이에 비해 다소 노안이라 뭔가 연기경력이 굉장히 풍부할 것 같지만
사실 생각보단 딱히 그렇지도 ;;;
엑스맨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 작품들마다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마치 반지의 제왕 이후 훌륭한 감독들과 멋진 영화들을 뽑아내던 비고모텐슨을 보는 느낌

[♥東方神起+JYJ♥]

매그니토 짜응~

[존 스미스]

이 배우 좋더군요. 전 다니엘 크레이그 처럼 마초필나는 배우 좋더군요. 남자지만

[Casker]

향후 아주 좋은 배우가 될 거같음...

[화장실매니아]

전 퍼스트클래스 이전걸로는..
바스터즈인가 그영화에서 첨봄;

[아이아이캡틴]

마이클패스벤더..연기짱임.

프로메테우스에서 너무 말랐던...

[요오보]

존 스미스//ANG??

[神算]

하우스 프리퀄이 나온다면 캐스팅을...

[스컬크래셔]

"300" 에서 스텔리오스 같은 불같은 이미지도 상당히 괜찮았음.

[제멋대로천사]

이 옵파도 꽤 멋지면서도 빙구스러운 면이 있어서 ㅠㅠ 맘에 들어염 ㅋㅋ

[兩儀式]

데이빗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