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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노견 키우는데 밤에 깜짝... ㅠ2012.09.24 AM 02:24
이빨이 많이 안좋은 편인데 30분 전쯤 구석에서 피와 침이 섞여 질질 흘리고 있더라구요 깜짝 놀랬음 ㅠㅠ
자세히보니 이빨이 한개 빠졌네요
충격받았는지 침 계속 흘리고 자지도 않고 멀뚱거리고 있고
저도 걱정되서 잠을 못자겠네요 ㅜ
댓글 : 6 개
- 택틱스 오우거
- 2012/09/24 AM 02:35
24시 동물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 샤베인
- 2012/09/24 AM 02:43
저희집 개도 16세... ㅠ
- lEetaEmin
- 2012/09/24 AM 02:47
저희집 개 15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는데 ㅠㅠ
- 나아당
- 2012/09/24 AM 02:50
어느 동물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자기가 아픈몸이라는거를 자기가 제일 잘 압니다
저희집 개도 어느날 구석애 처박혀서 나올 생각을 안하길래 병원 대려갔더니
방광쪽에 문제가 있다고 수술했네요 그뒤에는 괜찮아졌구요
날 밝으면 병원대려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희집 개도 어느날 구석애 처박혀서 나올 생각을 안하길래 병원 대려갔더니
방광쪽에 문제가 있다고 수술했네요 그뒤에는 괜찮아졌구요
날 밝으면 병원대려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Hyo_Ni
- 2012/09/24 AM 03:02
언능 데불고가보세요...
저희집 애들도 나이좀 먹은지라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하네요..;
저희집 애들도 나이좀 먹은지라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하네요..;
- 헨요
- 2012/09/24 AM 06:12
병원한번 가보시는게 나을거에요
저희집 기우던 개도 이빨빠지고 밤에 잠못자고 힘이 슬슬 빠지더니
결국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음.ㅠㅠ
15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저희집 기우던 개도 이빨빠지고 밤에 잠못자고 힘이 슬슬 빠지더니
결국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음.ㅠㅠ
15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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