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묘한 어제 꿈2012.09.29 PM 01:0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어제 꿈 속에서 어떤 나쁜 조직의 추격을 부모님이 받고있는데
어머니의 실수로 위치가 탄로나고
결국 조직의 끄나풀과 대면하게 되었는데

저는 꿈 속에서 상황적 우위를 가지고자 칼을 들고 방어
헌데 경찰이 등장하고 살인미수로 오히려 내가 체포

재판과정의 시간대는 꿈의 자유로운 특성상 자연스레 생략되고
수감 전 어떤 교화수업같은 것이 있어서 참여
근데 거기서 교화수업을 하고 있는 남자가.....






서..성룡!
신난다 하고 티셔츠에 싸인받고
좋다고 있는데 깨어보니 싸인도 없고...




명절이라 성룡 꿈꿨나...
댓글 : 3 개
전 헤어진 여자친구 결혼식갔다가 어머님께 쫓겨나는 꿈 꿨....
제가 예언함

성룡을 보실듯

물론 TV에서요
아까 쾌찬차하던데 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