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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붕가 잡담2013.03.24 PM 03:26
그동안 살아오며 해봤던 붕가들을 생각해보면
작은 가슴 적당한 가슴 큰 가슴
작은 키 중간 큰키
마른 사람 적당한 사람 육덕진 사람 골고루 붕가해봤는데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볼때만 흥분되고
실제로 할 때는 이상형에 가까운 몸매가 흥분되고
(제 이상형은 적당한 가슴 큰 키에 잔 근육이 잡힌 슬렌더)
이상형보다는 좋아하던 사람의 몸매가 제일 좋더군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은 작은 가슴에 키도 작아서
그런 사람이랑 할때면 항상 좋아요
제 고것도 그리 크지않고 저도 마른편이라 어떤 자격지심의 방어기제가 작용하는 건지는 몰라도 ㅎ
뭐 품안에 쏙 들어오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그럼 머래 이젠 추억.. 이젠. 아무도 없어ㅠㅠ
댓글 : 11 개
- 멸종위기_브라키오
- 2013/03/24 PM 03:35
위험한 취향이다
- blueryo
- 2013/03/24 PM 03:38
남자를 안으세요.
- Mill
- 2013/03/24 PM 03:43
남자는 쀍!!
- 티파 록하트。
- 2013/03/24 PM 03:49
ㅋㅋㅋ 너무 적나라하신거 아닌가요
- 역쉬나~^^
- 2013/03/24 PM 03:54
볼륨몸매에 가슴 큰여자도 괜찬음......땡크 너무 시원하게 해줌
- 팔.로미
- 2013/03/24 PM 03:55
역시 좋아하는 사람과 마음 주고 받으면서 하는 떡이 젤 좋죠 ㅎ
- -수호-
- 2013/03/24 PM 03:55
당연하지요 셐스는 멘탈게임인데 ㅋ
- 알다시피
- 2013/03/24 PM 03:57
제 취향은... 아 일단 저기 떨어진 비누 좀 주워주세요. 다음은 주운 후에 이야기해 드리죠
- 그라우쉐라
- 2013/03/24 PM 03:59
이거 뭐, 해본 적이 있어야 의견을 낼텐데...
- greenlogo
- 2013/03/24 PM 04:22
이거 뭐, 해본 적이 있어야 의견을 낼텐데...
- 곧은
- 2013/03/24 PM 04:36
느낌은 다 똑같아요
시각적으로 얼마나 자극적인가에 따라 다르지요
시각적으로 얼마나 자극적인가에 따라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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