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제 8일의 밤을 봄.2021.07.02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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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배우가 아까운 3류 쓰레기였습니다.

 

넷플릭스 릴리즈를 앞두고 펼쳐진 제작발표회에서 좋은 말만 해준 배우들이 너무 프로였고...

 

김유정은 당장 감독 뚝배기에 체어샷을 날려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사바하, 곡성같은 좋은 교보재가 있음에도 영화가 이모양이라면...

 

감독의 역량이 바닥을 기는 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 6 개
배우들 때문에 엄청 기대했던 작품인데 별로인가보군요.ㅠㅠ
넷플릭스 오리지널인가요? 대부분의 작품들이 이러네요 너무 방관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후반 쓸데 없이 복잡해지고... 배우들 발음도 잘 안들리고...

극후반부 진행도 어색하고....
저도 방금 보고왔는데
후반에 그냥 빨리감기 하면서 봤네요..
애초에 이성민 주연 영화는 기대를 하면 안됨 ㅋㅋ
주연 깜냥이 아님 ㅋㅋ
네명의 배우보다 학생연기한 배우가 가장 인상에 남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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