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심심해서 써보는 한미일 소설.

방송에서 나온 일부 내용과 찌라시들을 보니 영감이 떠 올라 글 싸질라 봄.

제 소설에서 한,미,일은 최근 군사 동조를 위해 협의 중임.

근데 그 중에 붕짜장 붕짱~ 이라는 추임새를 좋아하시는 분이

군사 협의 중에 큰 게~ 온다면서 군데군데 소스를 흘리셨다고 함.

그 건은 이미 체결되어서 무를 수 없는 상태인데.

그 건 중에

한,미,일 군사 훈련 도중 니뽕 자우1대가 Dok도에 접안 하는 게 포함되었다고

하드라~ 카드라~ 아니면~ 말고~

이상 뇌피셜로 써 본 삼류 소설이었습니다.

[J포켓]

독도내려서 전범기배경으로 사진찍고 일본에서 대서특필하면서 다케시마를 되찾았다고 선전 때리겠지

[루리웹-4035836072]

그 다음 챕터

일본 군대가 독도를 공동 관리하게 되고

한국에서는 분노한 국민들이 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가 커지고

시위대 사이에는 폭력적인 시위를 기획한 프락치가 끼어 있어서

폭동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원하는 대다수 시민들의 뜻과 상관 없이 폭력 시위가 되어버리고

정부는 북한 간첩의 선동으로 폭동이 일어났다며 계엄령을 선포

그 와중에도 일본은 계속 독도를 점유하고 있어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서 계엄령 상태의

군부대와 대적하며 시위를 계속 하기에 정부는 '국내 안정화를 위해서 일본군의 한국 상륙을 요청'

이전부터 '한반도 유사시 일본군의 한반도 상륙'을 주장하던 일본은 그대로 승락.

일본군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주둔하게 되며, 반정부, 반일 시위가 격해짐에 따라서

한국군과 일본군이 협동하여 한국 시민들을 '소탕'하는 상황까지 악화

이로서 일본군은 완전히 무력적으로 한국을 지배하며 사실상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됨.

하지만 일본은 겉으로 침략이나 강점이 아니게 보이도록 한국 정부에게 통치를 '위임'함.

그렇게 '한국 총독부'가 생기고, 총독은 일본의 입김에 의해서 결정됨.

이상 뇌피셜로 써 본 삼류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된다고..

이 과정은 조선 말기 동학 농민 혁명이 일어났을 때와 을사늑약까지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다만 그때는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용인했으나

이번에도 그럴지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한미일 동맹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이미 일본이 그런 요구를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한반도에서 미군이 빠지는 대신에 일본군이 주둔하겠다. 그럼 미국은 그만큼 병력과 돈을 아낄 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