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하스스톤은 콤보 찾는게 정말 꿀잼인듯

전사 너프먹고 요즘 성기사 돌리고 있는데 전사보다 승률이 훨씬 좋음.

초반에 곡예사로 어그로 끌면서 고귀한 희생을 깔아두면 상대가 멘탈이 날아가는 상황이 나옴.

적이 곡예사 정리하러 공격옴 -> 고귀한 희생 발동 -> 필드에 2/1 하수인 생성 -> 곡예사 능력 발동 -> 적 하수인 공격보다 곡예사 능력이 우선권이 있음 -> 공격하러오던 적 하수인 곡예사 침맞고 죽음 -> 보통 1 회용으로 쓰이던 고귀한 희생 하수인이 필드에 남음

또 하나는 중반 필승 콤보인데 은빛 십자군 부대장은 돌진과 방어막이 있음.

나오자 마자 적 하수인을 처리하든 적 캐릭터를 공격하든 어그로를 끔. -> 내턴에 보호막이 벗겨진 상황이라면 도발 하수인이나 껄끄로운 하수인한테 개돌! 물론 공격 시작전에 비밀 카드 구원을 깔아둠. -> 부대장은 장렬하게 산화 -> 구원 키드 발동 -> 부대장 피 1 인 상태로 부활함. 하지만 보호막을 가지고 있음. 거기다가 돌진 능력도 그대로임. 다시 한번 공격 가능함 그턴에

[진 우주닌자]

마법사말고 성기사 할까 ..

[쥬신어사박문수]

성바퀴가 정말 좋음. 솔직히 일러가 맘에 안들어서 그렇지 일러만 맘에 들었으면 주챔이 되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