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디아3 야만으로 10 단을 돌면서 느낀 점.

1. 보통 20 분 안쪽으로 클리어되는 숲->레오릭->흐느끼는->고난의 벌판 정복자 랩업코스에서 전설 평균1~2개가 떨어짐. 정복자 랩업 속도도 상상초월 왜 10 단에 목을 메는지 이해가 감.

2. 바바로만 따지면 10 단을 돌 수 있는 스펙은 피통 5 만 이상 모저 500 순딜 25 만 이상 다만 검방 바바나 개인의 컨트롤 역량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

3. 바바의 유저수는 쌍수 > 양손 > 검방 골드대비 효율은 양손 > 쌍수 > 검방

4. 깃팟 최소 기준은 순딜 30 만에 요르단 <--이게 보통 국민 스펙으로도 불림

5. 30 만 순딜을 기준으로 밸런스를 생각한다면 노제작 기준 양손은 50 억 이하 쌍수는 100 억 이하 검방은 150 이하로 완성이 되어짐. 단 요르단이 추가될 경우 보통 20~30% 정도 더 골드가 들어감. 검방의 경우는 신성 방패를 쓰지 않고 폭풍막이를 쓸 경우 골드 소요가 더 발생함. (더 적은 골드로도 세팅이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의 밸런스와 나중에 스펙 업을 할 경우에는 장비 전체를 갈아 엎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함 )

5. 검방은 비주류고 그 중에서 폭풍막이를 쓰는 유저는 더 비주류(제가 여기에 속함--;) 여기서 한술 더떠서 불멸 5 셋을 쓴다던가 불멸 5 셋에 불카 2 셋을 쓰는 사람들도 있음. 물론 효율은 개적망. 보통 불멸 5 셋 순딜 30 만은 불 2 셋 40 만 이상으로 인정해줌.

6. 10 단을 쾌적하게 돌기 위해서는 순딜 30 만 정도라고 봄. 40 만이 된다면 아주 스피드 사냥이 가능함. 순딜 40 만 이상부터는 백 단위로 현금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