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머지않아 제주도를 뜰 거 같습니다.2014.03.16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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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가스 사업을 하셔서 제주도에 왔는데 말과는 너무 다르네요;;; 사업체는 타 메이저 업체에 법정 소송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 월급은 말로하기 창피할 정도고;;; 댓가없는 꿈과 열정을 바랍니다. 대화를 시도해 보았으나 자신의 쌍팔년도 이야기를 꺼내며 제대로 박힌 생각을 가지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4월되면 튀어야 겠습니다. 하나의 보템도 없이 겨울에 일했던 알바보다 월급도 적고, 명절이다 뭐다해서 다들 조금이라도 보너스 받을 때 전 차비 한푼 받은거 없고, 일하다 발생할 수 있는 유리 깨먹은 거라던다...자격증 관련 된 것도 다 제돈으로 해먹음. 오늘도 2 주만에 한번쉬는 주말인데 넌 좃으로 까야 되면 밤이라도 까야 된다고, 쉬지말고 일하라고 돌려서 말씀하시네요.gg 버틸 수가 엄따!
댓글 : 11 개
고생많으 시네요
빠른시간내에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놈에 X같은 열정페이....누가 만든겨
삼촌이 참....;
삼촌이라는 분이 참....
삼촌 맞아요?
친척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오히려 내가 널 고용한걸 고맙게 생각해라 이딴 마인드..다른 사람들보다 더 험하게 대우해주죠...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보이네요
허... 삼촌이라는분이..
삼촌 맞음?
원래 친척 가게에서 일하는거 아니에요.
더 호구로 부려먹어요
미친ㅋㅋㅋㅋ좆으로 밤을까?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
그 단단한 좆으로 사람 마빡을 까면 더 잘까지겟네ㅋㅋㅋㅋㅋ
어디 마빡한번 까보자 무슨생각이 들어있나~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제 친구도 1년 6개월 그렇게 일하고 관둠
친구가 추천해 준 회사로 갔는데 일의 강도는 줄고 급여는 60이상 더 받아서 매우 만족해해요
쥔장님도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고 얼른 옮기세요
제 친구도 스트레스때문에 몸 마음 상한 거 생각하면 안타까움에 눈물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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