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VITA 한글 타이틀 발매가 많다고는 하지만...

취향 차이긴 하지만 살게임이 없.....영웅 전설은 최근에 플레이한 디비니티랑 비교하면 그냥 사는게 돈아깝고....물론 플랫폼의 차이가 있지만

프리덤 워즈도 뭔가 기대지수는 높았는데 막상 나오자...뭔가가 미묘한 쿠소맛이 나고...특히나 AI 부분

나시체 2 도 일족시스템을 망쳐버린 캐릭터 때문에...

-_-;

스맥다운 시리즈나 G 제너레이션 포터블좀 잘 뽑혀서 나오면 좋겠음.

[takejun]

제 주변도 오덕게임? 과는 좀 거리가 있다보니 할 게임이 없어서 다들 비타 봉인.. 할 게임은 많은데 내가 하고 싶은 게 없어서 괴롭네요.

할만하다 싶으면 플삼으로도 나오니 걍 플삼용 사게 되고 --;;

[ArsenaLish]

진짜 이건 취향 차이라고 하기도 좀 민망하게 너무 미소녀 겜위주로 나오니

머 그쪽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좋다고 빨아대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싫네요..

[액션골룸]

동감이요.
한글화는 많지만 정작 취향에 맞는 게임이 거의 안나오네요.

[라면 먹자]

철권이랑 버파좀 발매하면 좋겠어요 ㅠㅠ

[까망까사]

가볍게 즐기려고 넵튠 리버스 구매했는데... 벌써 3회차에 80시간 돌파했네요 ...
저한텐 의외로 비타게임이 취향이 맞아서 그런가 요즘 재밌게 놀고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