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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작]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공감하기 힘든 한가지...2014.08.19 PM 03:20
방송이라서 안나오는지 몰라도 ㅋ 남학생들의 피와 살이 난무하는 퍽치기가 없음. 쉬는 시간마다 사이즈가 아담한 가정 교과서를 받침대 삼아서 동전 놓고 손바닥으로 쳐서 넘기면 돈 먹는거 ㅇ0ㅇ;...하드 코어한 애들은 의자에서 했음.
댓글 : 8 개
- 롱보드
- 2014/08/19 PM 03:27
책상하나 잡고 오타토크하는 애들도 안보임...
- 바위군
- 2014/08/19 PM 03:30
우린 그닥 퍽치기 안했는데
- 청오리
- 2014/08/19 PM 03:30
공책 오목에서 빵터짐
그거하나가 맨날혼났는데
그거하나가 맨날혼났는데
- 원자력장판
- 2014/08/19 PM 03:35
전 고3때 쉬는시간만 되면 누구 하나 재수없는 놈을 잡아서 (랜덤입니다) 그놈을 의자에 앉혀서 대걸레로 주리 틀고 그러고 놀았는데..- _-;
- 블랙레이븐
- 2014/08/19 PM 03:41
전 판치기라고 불렀었네요 ㅎㅎ 추억이 아련아련 ㅋㅋ
- 神算
- 2014/08/19 PM 03:42
학교에서 퍽치기를 한다기에 깜짝...
저도 판치기라고 들었었습니다.
저도 판치기라고 들었었습니다.
- 途中でなんで
- 2014/08/19 PM 03:51
저희도 판치기. 퍽치기는 범죄..
- 소행성B612호주민
- 2014/08/19 PM 03:57
저 학교 다닐 때
저도 반 친구들도 별로 안했는데...
하는걸 본거 3년 동안 2~3번?
저도 반 친구들도 별로 안했는데...
하는걸 본거 3년 동안 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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