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디아 3 2.1 패치후 파티 계급도

악사 = 법사 > 수도 = 부두 > 성전 > 야만

부두의 경우는 절단기가 얼마나 너프 먹었는지 결과를 알 수 없기에 순위가 조정 될 가능성이 있으나 대균열 몹들 피통이 워낙에 커져서 수확해도 기스 조금 나고, 쿨 타임 동안 현자 타임...

수도의 경우야 워낙에 몹들을 편하게 잡아주는 유틸성이 좋아서 쓰이겠으나...아즈의 옵이 체력에서 무공으로 바뀜에 따라 탱만 올려서 정피 속피로 폭장 딜 넣던게 불가능 해짐. 폭장 너프의 영향도 있고...다만 오공 셋이 좋아짐에 따라서 딜적인 부분으로 굉장한 발전을 했음. 다만 예전처럼 폭장 터뜨리기 게임은 불가능해짐.

야만은...

성전은 레더 기준으로 보면 순위가 1, 2 순위로 상승하겠지만 스탠 기준으로 한다면 타 클래스의 딜 상승량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졌음. 레더에서는 규탄의 쿨을 없애주는 방패가 나오는데 광역으로 1억 ~ 2억딜이 그냥 들어감. 거기다가 모아주는 효과까지 있고 율법이 좋아짐. 무적 8 초가 있기 때문에 생존이 중요해지는 대균열 고단에서 수도 역활 + 딜이 가능해짐.

악사는 여전히 습격

법사가 공구리칠에 피스까지 박은 관짝을 그냥 함마질로 다 부셔버렸는데 불새 세트효과가 어마어마해짐에 따라서 OP 에 가가운 딜이 나옴. 세트는 불새 세트로 거의 획일화 되겠으나 오히려 스킬의 자유도는 늘어남. 워봉 불새 에폭법의 경우에 6 단 정예 2~3 초컷 나옴.

[케오K]

야만은 여전하군요.

[고스트스테이션]

아직 패치전이지만
수도
오공셋(3셋)/인나셋(3셋)+왕실

이렇게 맞추고 하는데
폭장없어도3단까지 할만하던데
패치후 기술도 개편이 되고 하니
더 할만해 질거 같네요.

야만은 일단 냉기+돌진이 솔플로는 좋긴해 보이더군요.
이것 저것 패치 후 해볼게 많을 거 같아요.

[A-z!]

솔직히 습격이 레알 편하긴 함... 졸려서 그렇지 ㄷㄷ

[고스트스테이션]

진짜 습격은 모일 때의 재미가 최곤데
모이고 나면 급질리는 1순위죠.

[A-z!]

네.. 맞아요 쿠클 솬부두 할때도 좀 졸렸었는데
습격 악사를 해보니깐 이건 레알 슬리핑 모드가 되더군요.
더군다나 솔플 할때 화합까지 껴버리면 죽을 일도 별로 없고 ㄷㄷ

[『우왕키굳키]

일단 불새셋에 워봉이.....
한번 파밍 해볼깡

[오르샹크]

만약 성전 율법패치를 안한다면

성전>>>>>>>>>>>>>>>>>>>>>>>>>>>기타 클래스가 되겠죠....

파티무한 무적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