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작] 세상 살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듯

물가는 오르고, 체용 조건과 임금은 시간을 역행하고,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단가는 똑같은데 바라는건 많고, 일정만 앞당겨 달라고 징징징. 정의롭지는 못해도 원칙은 지키면서 장사한다던 사람들도 개털 누가 알아주냐고 하고, 예전에는 파이가 작았아도 노력하고 성공하면 살만했는데 지금은 그 파이가 더 작아져서 남들 뒷통수안치면 예전만큼 살기도 힘들고, 노답.

[Fluffy♥]

노답

[헤지호그]

전쟁통보다야 살기 좋다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부끄린]

죽을맛입니다. 정말요

[리치왕]

목구녕에 풀칠은 하고 사는데 나아지지않는 삶 ㅠ

[글리젠 마이스터]

사실 살기 힘들면 나라가 바뀌고 기업이 바뀌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시위할 사람이 없으니....

[▶◀파르아므르]

더 힘들어 질겁니다.

[한랭건조]

솔직히 조낸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