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내 인생 최고의 격투게임2015.02.20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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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콤 최초의 3d 게임 그 2탄 ㅠ 저스티스 학원과 더불어 재미있게 했는데 영원히 맥이 끊긴... 블러드 바바리안 2nd 상태인 메카 싸이코를 가장 좋아했는데 필살기 맞추면 그 부분에 무차별 따발이 난사 ㅡ.ㅡ
댓글 : 15 개
초딩때 학교끝나고 집가기전에 오락실 들려서 꼭 한두판씩 했던 기억이ㅋㅋㅋ
전 소울칼리버2.
무기격투게임 보기가 요즘은 힘드네요.
제 친구는 하야토, 저는 그 밑에(이름이;;;) 캐릭 골라서
엄청난 접전을 벌이다 서로 간발의 차이로 승룡초필을 쓰니가 진짜 이펙트가 장관이었음 ㅋㅋㅋ
적다보니 또 생각나네욬ㅋㅋ
블랙하야토였넼ㅋㅋ
하야토 히든 커멘드로 무기 엄청 크게 만들곸ㅋㅋ
빌슈타인 게이지 맥스 모으고 필드 발동시켜서 초필난사ㅋㅋㅋ
스타글라디에이터2.. 저도 오락실에서 14연승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이야..이거 진짜 재미있었죠.
지금해도 꿀잼
숨겨진 캐릭인 라이온완전 좋아해요!
전 인생 최고의 격게는 3D는 철권태그
2D는 마크 오브 울브즈네요ㅎㅎ
전 초강전기 키카이오가 재미있더군요
투신전2 타카라랑 같이 만들면서 어느정도 감잡고 나온게 스타글이긴한데
메이저 시리즈론 자리 못 잡은거 같네요.
지금의 캡콤은 뭐 자체에서 만드는건 별로 없고 거진다 외주니 ㄷㄷ
오카모토 요시키가 이끌던 캡콤이 제일이었던거 같습니다.
오카모토 요시키가 그만두니 아키만도 따라서 캡콤 그만두고 ㄷㄷ
저도 잼있게 했음 ㅋㅋ
라이온이랑 망치든 히든여캐로 많이 했었는데 ㅎㅎ
그 망치여캐가.... 최약채였던걸로 기억 -ㅅ-
이겜은 진짜 수작을 떠나서...... 시리즈물 쭈욱 해도 됐을법한건데......

생각보다 많이 인기가 없었나봐요......

사립학원은 작품 3개까지만들고..
이건 2개로 끝인거만봐도 뭐.....
kof97 죽어라했어요.
버추어파이터.. 최고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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