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알바의 보은2015.07.01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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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자주가는 동네 피자집이 있음.

저가 피자가 그렇듯이 피자 끝부분이 많이 남음.

근처 마트에서 장보고 피자집 들렸는데 1+1으로 주던 수입 과자가 있었음.

알바들이 동생 같기도 하고 자주 피자사러가서 그냥 과자 주었음.

오늘 한판 사들고 와서 여는 데 개깜놀.

피자 끝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토핑이 뒤덮여 있음.

Gay득
댓글 : 6 개
그러니까 자주 가는 저가 피자집에서 일하는 알바들이 동생 같아서 사뒀던 수입과자를

나눠준후에 피자 한판을 사왔더니 그 피자가 끝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토핑을 가득 채워줬단 얘기죠?
zzz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 이해가 안가서 3번이나 다시 훑어봤네요...
번역기 돌려야 될듯...
덮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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