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똥컴을 쓰니 컴도사가 되어가는 것 같다.2015.12.17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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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콤푸타의 사망으로 공허에서 유물로 잠들어 있던 칼네브 4g 260 을 임시로 쓰고 있음.

근데 아뿔싸! 블루 스크린이라니 ㅜ 윈도우7 인데 부팅에서 튕기고 블루 스크린이 뜨는 건 막장중에 개막장 상황임.

마움을 다잡고 odd에 윈도우 dvd를 넣었는 데 dvd도 상태가 안좋음. 하도 옛날에 구워놓은 놈이라 cd붓이 안됨.

쩝. 굴러다니던 usb를 타블렛과 합체시키고 이미지 파일을 넣음.

usb 붓 잘됨.

ㅡㅡ 근데 하드로 넘어 가지를 못함.

느낌이 싸함. 프리징이라도 되면 포기를 하던가 하겠는 데 하드 떼서 외장 연결하니 인식도 잘 되고 머리가 아팠음.

결국 블루 스크린 코드 찾아보니 메모리 누수 오류로 인한 가능성이 있다고 함.

메모리 재탈착 시키니 잘 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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