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디아블로3 시즌 마법사 -탈보르기니-2016.01.18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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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에서 신박한 세팅보고 해보고 소개글 남겨요.

스킬은 탈셋 스킬에서 조금 변형입니다.

분광경, 폭풍의 위력은 모두 무한 순간이동을 위한 자원감소를 위해서 넣구요.

천둥 갑옷의 자동 공격으로 운석이 발동합니다.

패시브는 무한 순간이동을 위한 초월, 분광 유지를 유지를 위한 환기

그리고 실추 유지를 위한 수호강화입니다.

아이템은 어깨, 장갑, 신발 불세

머리, 가슴, 벨트, 다리, 보주 탈셋입니다.

악세는 황도궁과 나침도 모험가의 서약

무기는 워봉 손목은 새로나온 보호막 손목을 찹니다.

일균 및 저단 클리어 용도구요. 영상은 일균 세팅이자만 60단 까지는 할만하다 보여드릴려고 녹화했습니다.

처음 시작시 눈보라와 감전으로 탈셋 스택을 쌓구요. 그리고 헬퍼로 에폭, 다이아 피부를 묶어서 쓰시고 텔레포트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텔레포트까지 헬퍼로 쓰시면 마우스만 움직이시면 됩니다.

원래 하는대로 하면 3~4분대에 60단 클리어가 됩니다. 일반몹에게 1~2초정도 있다가 다른데로 점프하거든요. 그러면 일반몹은 불세 도트뎀에 죽어요.
댓글 : 2 개
저도 이거로 파밍중인데 진짜 죽여주더군요 디아2때 소서리스느낌나고 좋음. 물론 고단에선 힘들지만 아주 좋더군요
오 편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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