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최근 ps4 pro 를 굴려보며 느낀 점.2017.07.09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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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남 게임은 최소한 1주일은 기다려 본다.

 

  2. 오리지날 원작의 캐릭터 빨로 푸쉬하는 게임은 피해라.

 

  3. 아무리 갓갬이라도 안 맞을 수 있다.

 

  4. 콘솔에서 평점이 높은 게임은 PC로도 웬만해선 나온다.(순수 독점 제외)

 

  5. 멀티를 위해서는 LAN 연결에 PS4 수동 설정으로 ip, dns등을 모두 입력해야 nat1이 된다.

 

  6. pc 사양이 높으면 PC로 4k 돌리는게 훨씬 압도적이다.

 

  7. pc가 있는데도 콘솔작을 사는 건 나름의 '감성'이 있기 때문이다.

 

  8. 리마스터작 덥썩 물면 라이브러리에서 썩는다.

댓글 : 11 개
6. 업스캔 구라해상도 와 4K 네이티브 해상도의 문제라 이건 비교자체가 될수가 없는.. ㅎ
ks8000,프로,1080사용자인데 동일게임 체커보드 4k와 네이티브4k의 실제 체감기준으론 거의 비슷합니다.
5번은 공유기 설정만 바꿔도 되지 않나요?
쓰레기 u+라 그런지 안바뀜 ㅠㅠ
사양이 좋으면 피씨가 좋죠 요샌 피씨에서도 패드가 잘 되서 예전만큼 콘설만의 영역이 많이 무너진듯

물론 뛰어난 독점작들이 아직도 콘솔의 존재이유를 말하긴 하지많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숨어있는(?) 게임들을 잘 찾는게 제일 중요한데 쉽지가 않죠 ㅎㅎ;;
PC로 4K 충분히 돌리는데 라오어, 니어한글, 디맥때문에 플포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요즘은 pc로도 대부분 나오니...콘솔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네 ㅡㅡ;;
  • D.O.T
  • 2017/07/09 PM 01:08
5번은 그냥 랜선만 꼽으니 바로 멀티되던데
베필은 세일항때 산다......2-3달만 ㅊ참ㅇ으면됨...DL
그저 콘솔의 장점은 번거로운 설정없이 그냥 전원만넣어서 겜을 할수있다는 점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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