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력서] 내 게임 이력서 -17-

2008년 6월에는 정발 Wii를 샀습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정말 한국시장에 의욕적으로 진출 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뭐 사기당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재미있게 한건 없습니다.

나중에 일판위를 구하던가 해야겠습니다.

[rule-des]

한글화 게임할때면 참 좋다가도...

일판으로 나오는 재미난 게임들 한개도 못할때는 빡쳐요...

[킨케두=나우]

지역코드랑 하위호환삭제만 아니었어도 위 샀을텐데
아무리 봐도 영 아니더군요.
게임도 한달에 하나 나올까 말까하니
정발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