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력서] 내 게임 이력서 -8-2011.04.20 A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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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지만 실력이 없어서 오락실을 안다니던 저도


오락실을 자진해서 열성적으로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D&D 때문이었죠.


당시 4명의 친구들과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 게임을 위해 오락실을 간것 같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제가 힐러직업을 좋아하게 만든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냥 실력이 없으니 뒤에서 백업하고 포션대용 이었죠.


또 전설의검 이나 저주받은검 풀때에도 약간 유용했죠.


 


그래도 친구들이 저를위해 모닝스타를 얻어주면 좋아라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TRPG를 깊이있게 알려고하던 것도 기억나네요.




댓글 : 4 개
20세기말 전설의 게임
아 진짜 전케릭 원코인 한다고 방학때 미친듯이 했던 기억나는데

아무리 한다고 해도 드워프 원코인은 도저히 못하겠었음;

나중에 컴터로 해보려고 팬싸이트 가보니 이뭐 별천지

원코인은 기본에 각종 타임어택 동영상 보면 레알

이게임이 이렇게 쉬웠나 싶음;
원코인 클리어, 타임어택 동영상들을 보면
발로도 깰것 같지만... ...
만득이아빠 //그중 제가 충격적으로 본건..
법사로 15분(?) 클리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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