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요즘 뜨거운 감자 가수 한경일 아니 박재한2013.08.24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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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스케에 한경일 출연으로 재조명을 받고 있어서

시디를 찾아 봤더니

역시나 있더라고요.

2000년대 초반 전형적인 앨범의 모습.

가운데 기름종이 들어가 있고

펼쳐지는 속지 ㅋ

내 삶의 반이 수록된 2집 앨범입니다.
댓글 : 7 개
이 사람 노래 좋죠..

한때 노래방 18번이었는데 ㅎㅎ
노래 좋앗는데 후속에서 힘을 못받아서 사라진 사람인듯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후속에서 힘을 못받은게 아니라 소속사 장난질 때문에.. ㅎ
앨범은 꾸준히 나옴;; 소속사 뻘짓 때문에 방송에 못나오니
홍보가 안되서 자연스럽게 사장된 느낌;;
검색 해봤더니, 조권이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노래 부른 선배 박재한 씨를 깠군요;;

음.. 제작진의 농간이라고 생각됨.. 블랙 마케팅?

그런데 아마츄어 나와야 될 자리에 기성가수가 왠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좋았는데,...
테이프로 소장중인데 크윽;;

한경일하고, 김현성이 최고였는뎀;;
근데 한경일은 계속 활동했는데

진짜 방송처럼 소속사가 뻘짓한것 때문에
방송을 못나와서 계속 망한거 같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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