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담소] 최근 팝픽 문제로 말이 많군요.

해당 출신의 글에 의하면,
송현정 작가는 다른 현업자들에 대한 험담도 서슴치 않고 일삼았다고 합니다.
그 해당자들이 바로 용자대장, 이타마 이렇게 두 분이시라네요.

참 안좋은 쪽으로 양파같은 분이군요.

사진은 용자대장님의 작품입니다.

[특수유리]

양면이 완전 다른 사람이던데요
까도까도 끝이 없는 사람..

길가다가 마주치면 쌍욕을 해도 좋지만 그에 대한 자격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말에 피식...ㅋㅋ

[withsilence]

저도 제 지인을 통해 어제 접했습니다
문제의 그 일러스트집도 봤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그 파렴치함에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
결혼하고 애도 있다던데

[피넬렌]

역시 프로는 프로네.. 그림은 엄청 매력적이구만...

[artbell]

용자대장...이타마... 같이 일해본 지인 말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