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퍼블리셔와 소프트런칭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중인 '롸비 : 기계의 반란'의 

후속 콘텐츠 및 보완 작업 등을 진행하며
라이브 운영 관리를 병행하려니

몸이 하나라는 부분에서 물리적인 한계점들에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하필 새로 바꾸기 전 이메일을 스토어에 그대로 올려놓은 탓에
연락을 6일이 지나 확인하기는 했지만

한 퍼블리셔에서 롸비와의 협업에 관심을 보이셨고
운영과 홍보를 전적으로 부탁 드리고
오롯이 게임에만 신경쓸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중입니다.

잘 해결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KIM-Z]

잘 되길 빕니다

[까방구1]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