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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담소] 파리 올림픽 개막식 뒤늦게 봤는데2024.07.29 PM 01:37
요약 : 대멸망에서 셀린 디온의 멱살 캐리로 조금이라도 만회..
런던 올림픽이 문화 강국의 수도로서 품격을 보여주는 멋진 개회식이었어서
이번 파리도 기대했는데 개판이었군요..
영국과 프랑스 양국의 관계가 우리와 일본과 비슷하다던데
영국인들이 엄청 놀릴듯
댓글 : 8 개
- 빗맞아도 헤드샷
- 2024/07/29 PM 02:13
게다가 셀린 디옹은 캐나다 사람이죠 ㅋ
- wiekiki
- 2024/07/29 PM 02:30
헐 프랑스 아녓음? 셀링디옹? 아 얘 프랑스사람 였구나 했는데 ㅋㅋ
- 허슬철웅
- 2024/07/29 PM 02:34
캐나다 퀘백 사람
- woopie
- 2024/07/29 PM 03:24
웃긴건 캐나다 퀘벡 프랑스어는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프랑스어와 많이 다름... 프랑스인들 말로는 옛날 프랑스어라고 함.
- 루리웹-7688008816
- 2024/07/29 PM 03:31
LA 코리아 타운 가면 70년~80년대 한국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음 ㅋㅋ
이민자들은 이민했을 때의 그것을 가지고 있지 ㅎㅎ
이민자들은 이민했을 때의 그것을 가지고 있지 ㅎㅎ
- 칼 헬턴트
- 2024/07/29 PM 03:36
아픈 사람이 멱살 캐리해야하다니 프랑스야 으이구
- 란스베르크
- 2024/07/29 PM 03:42
뭔가 올림픽 까는 기사다 싶어서 보면 거진 BBC임. ㅋㅋㅋ
- 라이넬
- 2024/07/29 P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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