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정말 기대되는 게임.

퓨즈에 너무 실망해서 "인섬니악이 이제 슬슬 맛이 가는건가 "
싶었는데 선셋 오버 드라이브는 영상을 보자마자 예전의 인섬니악 게임들을 봤을때의 그 두근거림이
다시 살아나는군요. 그나저나 플스2 시절 너티독, 서커펀치와 함께 아주 좋은 그래픽 기술력을 뽐냈었고
플스3에서도 초기에 라쳇 앤 클랭크 : 퓨처에서 멋진 그래픽과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유저들을 놀라게 한
인섬니악인데 이상하게 시간이 갈 수록 그래픽 부분에서 크게 힘은 못쓰는 느낌입니다.

물론 색감도 좋고 예쁜 그래픽이지만 다른 경쟁작들에게서 느낀 비주얼 쇼크는 안기지 못하네요.

[문화충격]

저는 오레시카2를 기대하고있습니다

[큐리안네일]

ㅋㅋㅋ 어째 게임이 엄청 유쾌한데~~

[Moon-流]

재밌어 보이네요. 저도 리스트에 추가.

[라스카린츠]

DMC 낮버전에 유쾌함 더한거 같네 ㅋㅋ 플스용으로 나옴 사야지

[라스카린츠]

근데 찾아보니 엑박 게임인가보네

[하렘만세]

이건 엑박원으로만 나오나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