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지] 제 2의 스톤콜드, 펑수님..........2011.08.18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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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전용 자버에서 이렇게 빵 터뜨릴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WWE가 늘 해왔던 ㅄ짓처럼 떠나보낼 줄 알았는데...

미드작가가 각본진에 투입됐다더니 진짜 재밌게 돌아가네요.
댓글 : 6 개
  • pheno
  • 2011/08/18 PM 04:34
아 펑크 저도 좋아하는 악역... 에지 떠나고서 맘 둘 곳 없었는데 펑크때문에 아직도 wwe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섬머슬램에서 에지도 돌아왔어요.. 레슬링도 하는지 어떤지는 몰겠지만 다시 크리스찬이랑 대립인듯..
펑크는 왜 갑자기 케빈내쉬랑 대립을 만드는지 몰겠네..
요새 정말 볼만한 레슬러도 없고 그동안 좋아라했던 오튼도 랜나세로 변하면서 애정이 식을라고 하던참에 펑수님 푸쉬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펑수님만 믿고 가자!!!!!

Mephistpheles// 에지는 그냥 선수로서 복귀는 아니구요 스톤콜드처럼 이벤트성으로 간간히 나와서 감초역할하는 정도죠
펑수님만 믿고 가자!
펑크는 정말 다 좋은데 피니시어가 좀 맥빠져요. GTS 말고 다른거 안만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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