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지] 존시나보다 더 큰 푸쉬를 받았던 남자.2011.04.14 PM 11:1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2005년부터 WWE는 바티스타와 존시나를 각 브랜드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죠. 2005 로얄럼블에서는 존시나와 바티스타가 마지막까지 살아남고
승자는 바티스타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존시나가 존나 셉니다.
왜 이렇게 글이 성의없냐고 느끼실 지 모르겠는데
망할 다음 아뒤로 이전을 해도 루리웹 서비스가 이용이 안되길래
빡쳐서 그냥 신규아뒤로 바꿨습니다.
다음 저주할 거고 힘없이 여기 저기 팔려나가는 매춘루리웹도 저주할 겁니다.
댓글 : 4 개
에볼루션 멤버일 땐 이정도까지 푸쉬 받을 줄 몰랐는데...
비스트 바티스타..
은퇴해서 아쉽네요..요즘 WWE에서는 브록레스너, 골드버그, 바티스타같은 진짜 강한 힘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가 적은 듯..
다들 체격은 좋은데 포스가 부족..
브록레스너나 골드버그는 빅쇼를 어깨에 들춰메고 피니쉬를 먹였는데 요즘 이지키엘잭슨인가 하는 흑인은 팔은 존나 굵은데 빅쇼드니깐 부들부들 떨고 있음..
허나 그도 테이프의 희생양...
안녕지윤아 님 // 바티스타도 부상 이후로는 껍데기 근육으로
전락해 버렸지만 부상 전에는 보는 사람이 위압감이 드는
괴물이었죠.

케이네스 님 // 테이프..
바티스타 너무 멋있는듯 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