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절한 담소] 직접 구운 족발을 가족들과 먹었지요.
알바하는 족발집 형님께 급여에서 깎는 걸로 하고 양념족발좀 구워가겠다고 하고
좀 구워왔습니다.
견습 단계에서 얼마전에 실습에 ..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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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알바라는 것이 사람을 좀 바뀌게 하네요.
고깃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지요.
그것도 그냥 삼겹살하는 집도 아니고 양념족발이라고 알맞은 크기로 썰어낸 족발에 매운소스를 더..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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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얼라로 갈아타야 하나...
긴팔 원숭이 인남케,
원주민 인남케가 이렇게 간지나게 바뀌게 된다면
얼라쪽으로 또 사람들이 몰릴 듯...
어깨뽕빨 장난 아닐것..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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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일러스트와 실게임의 갭은 와우가 甲
ㅋㅋㅋㅋㅋ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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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길드워2 PVP체험... NC스탭 VS 일반인 참가자
NC스탭들을 상대로 하는 PVP체험 시연이었습니다.
시연 상품이 차르 인형!
야누스로 촬영에 줄서고 있는 상태에서..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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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지스타 길드워2 시연해봤습니다. ^^
1시간 50분동안 줄을 서고도 앞에 사람 차례가 끝날때 까지 40분을 또 기다리는 그 지루함과 고통은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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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배필3....여러분 살려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5YzzaRdGGVg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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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 트레일러는?
전 이겁니다.
이 트레일러를 보고나서 바로 필이 꽂힌 후 어떤 게임의 트레일러를 봐도
이 이상의 감흥은 없더군요.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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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취향] 노래 좋던데 못뜬 아이돌 그룹...
에이스타일.
거지같은 후크송들이랑 비교하면 명곡 수준에
라이브도 곧잘하던데
흐지부지하게 들어가버린 그룹이네요...
지금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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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여...뭐라고요?
그거 뭐할때 쓰는 템인가요?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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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장수말벌 진짜 빡시데요;;
친구들이랑 축구한판
뛰고나서 벤치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뭔가 얼굴 앞에 날아들더군요...
말벌과도 격이 다른 덩..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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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오늘 슈스케3 보고 든 생각....
버스커 버스커 진짜 반갑다,
작은 예림아...ㅠㅠ
헤이즈 진짜 가여움...
크리스 차 안에서 눈물 머금고 말하는 거 보고
막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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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야누스 이용자 절실한 질문입니다.
어머니께서 패턴 푸는 걸로 장난 치다가
패턴을 너무 많이 시도했습니다 하고 뜨면서
구글 계정으로 풀라고 하길래....
제가..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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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취향] 투개월 찬양합시다~
김예림은 미쿡때부터 머리 바꾸면 훈훈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와...지금 도전자들 중에 제일 예쁜 얼굴은 아닐지 몰라도
눈..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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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조만간 개봉한다는 영화 "짐승"인기 검색어에 왜 오른건지요?
짐승이라는 단어가 떡하니 올라와 있길래
제피-짐승이 화제가 됐구나...
하긴 노래가 좋으니 뒤늦게라도 뜰만...일 줄 알았더니..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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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제 2의 스톤콜드, 펑수님..........
독사 전용 자버에서 이렇게 빵 터뜨릴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WWE가 늘 해왔던 ㅄ짓처럼 떠나보낼 줄 알았는데...
미드작..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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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브록레스너 주먹이야 애기손이지 뭐 ㅋ
라고 카윈 횽이 그러셨어요.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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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제2의 효도르, 케인벨라스케즈..
현 UFC 헤비급 챔피언,
선천적으로 타고난 궁극의 타격센스...
스타성과는 거리가 먼 정석적인 무도가.
출생:1982년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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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이번주 나가수도 레전드네요 ㅠㅠ
소름과 감동이 동시에...
1기 멤버들 전원 명예졸업을 바라지만
다른 멤버들도 오늘 완전 목숨걸고 노래하고..
여튼 쩔어요..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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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진리의 말년신 트위터.
밑에 것부터 읽으세요~
트위터 안한다고 하지 않으셨남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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