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절한 담소] 야누스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네요?
예전에는 인코딩같은 거 굳이 안해도 FHD영화도 빵빵하게 돌아가고 이랬는데
언제부턴가 저화질 영상도 재생하려고 하면 미디어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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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취향] 팔라독 팬아트
팔라독을 플레이하면서 받은 감명을 붓펜을 이용해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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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UFC 전향후의 브록레스너 몸매.
아마 시절 사진 ㅋ
WWE, 히어 컴스 더 페인!
작은 선수,무거운 선수~
그딴 거 신경 안쓰고 빅쇼한테 파워..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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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트포3 소감. 엑스맨과 비교해서 이게 아쉽네요.
트포1이 제일 재밌었던 것이
신선함과 시리즈 사상 가장 내용전개가 괜찮게 이루어졌던 것도 있지만.
주인공격인 오토봇 멤버들..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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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취향] 굴단의 증명사진.
그림판 다루기 왜 이렇게 거지같습니까..타블렛이라도 쓰면 수월하려나
마우스로 그릴려니까 토하겠네 제길...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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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취향] 하지원 주연 7광구라는 영화가 괴수물이었군요?
http://www.2011sector7.co.kr/
예고편을 보니 CG는 별 감흥이 없지만 일단 기대가 많이 됩니다.
총질..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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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쿵푸팬더 2 참 재밌더군요 (네타)
1탄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평이 많았지만..
저는 아주 재밌고 봤고 제가 대동한 3마리의 땀내나는 수컷들도 감탄하며 ..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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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담소] 코원 O2사용자 분들께 질문입니다.
피엠피 구입하니까 사전 파일은 다 따로 별매인데
영어사전만 기본으로 수록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아주 유용하게 썼는데
기계치..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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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브록레스너 꼬마 시절.
위에 사진이 16세때라나;
이 인간은 16개월때도 이 몸이었을 것 같아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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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간지나는 자버 제리코.
당신의 후타로 CM펑크가 잘해주고 있습니다...
왜 눈물이 나지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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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3분의 경고팀을 혼자서 제압하는 골드버그!
스캇스타이너도 버티지 못한 3분의 경고를 혼자서 무리 없이 제압하고
자말(우마가)에게 잭해머! 로지에게 스피어를 먹이고
바..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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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파워레슬러 간지류 甲
바~~~티스타!
파워하우스형 레슬러들 중에서
이런 카리스마 넘치는 미남은 참 드문데
그놈의 부상과 나이가 뭔지 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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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이번 주 스맥다운 최고 명경기나 봅시다. 다니엘 브라이언 VS 신카라
세상에, 자그마치 인디의 황태자 미국용과 미스티코 신카라의 경기를
단지 차보와의 대립을 진전 시키기 위한 과정 중 하나로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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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WWE가 놓친 진짜 아까운 빅맨 두명.
빈스 영감이
테크닉? 스피드? 다 갖다 버려!
빅맨이 최고야! 하면서 빅맨을 선호하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특히 빅맨..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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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가로쉬 헬스크림!
공홈 원화 갤러리에 새로 올라온 가로쉬의 원화군요.....
어지간한 타우렌,누더기 골렘들 그냥 주먹으로 패죽일 것 같은 포스..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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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여러분 이상해요; 바탕 화면에 와우 아이콘을 볼때마다..
아이콘에서 말풍선이 나타나면서
"얼른 클릭해~"라고 하는 것 같아요;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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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이야기] 파보장염 증세에 대한 질문입니다;
강아지가 파보 장염을 앓으면
설사→악취를 동반한 묽은 변으로 진행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집 덕자도 그냥 식욕만 없는..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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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액션어드벤쳐 사상 최고의 인물 모델링을 자랑하는.
갓오브워3!
이 스테이지를 특히 좋아하는 게
게임 플레이 상에서 크레토스의 명품 모델링을 가장 자세히 볼 수 있는
구간입니..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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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존시나보다 더 큰 푸쉬를 받았던 남자.
2005년부터 WWE는 바티스타와 존시나를 각 브랜드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죠. 2005 로얄..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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