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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전설의 김밥녀2011.08.08 AM 12:54
댓글 : 25 개
- 아임쏘해피
- 2011/08/08 AM 01:01
미친년아냐?
- 카세트
- 2011/08/08 AM 01:03
뭐 저런 망할년이 다 있냐.내가 다 열받네...
- 푸른바다
- 2011/08/08 AM 01:03
욕 잘 안하는데..
이건 레알 미친년...
이건 레알 미친년...
- 거리글수
- 2011/08/08 AM 01:03
아 빡쳐 ㅋㅋㅋㅋㅋㅋㅋㅋ
- 가루다의날개
- 2011/08/08 AM 01:04
전설의 고전짤
- 아오이짱
- 2011/08/08 AM 01:04
두 김밥을 코에 꽂아봐야 부모맘을 알지...
- Double D~★
- 2011/08/08 AM 01:04
미친년 니가 만들어처먹어라
- 베란다와맥주
- 2011/08/08 AM 01:04
미친년이네 진짜
- 바보대구
- 2011/08/08 AM 01:08
와 천하에 개.샹.냔이내 저런냔이 진짜존재하나?? 자작이겠지??
- 디미입니다.
- 2011/08/08 AM 01:09
아오 고전이지만 아오
- 크로이츠(HS)
- 2011/08/08 AM 01:11
에이 시발년 좃나 쳐때리고싶다
우리엄마였음 내가 쳐맞는데ㅋ
우리엄마였음 내가 쳐맞는데ㅋ
- 문제내고갈게요
- 2011/08/08 AM 01:12
어머니는 맨김밥이 싫다고 하셨어
- 파천황 도지비론
- 2011/08/08 AM 01:12
'' 개호러 샹년
- 화장실매니아
- 2011/08/08 AM 01:15
질풍노도의 시기
- 보츠
- 2011/08/08 AM 01:17
일단 김밥을 3줄을 혼자 쳐먹을 생각이었다니 보통 돼지년이 아니군.
- FIFO
- 2011/08/08 AM 01:19
자기전에 기분 존내 더러워지네
- DarkBerry
- 2011/08/08 AM 01:23
그냥 정신병
- 바지파니
- 2011/08/08 AM 01:28
우리 엄마는 참치김밥이 더 비싸다고 참치김밥 사달라고 해도 일반 김밥 사주는데 배가 불렀구만..ㅋ
- 곤도 이사오
- 2011/08/08 AM 01:30
존나 패대기 쳐주고싶다
- Mr.곰선생
- 2011/08/08 AM 01:31
진짜 막장이네...지금도 그렇지만 나중에 아주 크게 부모 골수빨아먹을년일세. 어머니란분도 왜 또 다시 사러나가나 저걸. 어디하나를 부러뜨려서라도 혼을 내야지. 18년이 날씨더워서 짜증난건 인지하면서 그 더운날 부모가 자식먹이려고 뭐 사다준건 고맙게 생각안하나. 일단 저년의 나이가 몇살일지 심히 궁금하네요.(글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작작쳐먹어라. 3줄이나 쳐먹냐.
- ㈜부활
- 2011/08/08 AM 01:32
어요 걍빡치네
- wulven
- 2011/08/08 AM 01:33
자작이라 믿고 잘라요.신발련.......
- 화이트발란스
- 2011/08/08 AM 01:40
돼지 같은년 김밥 세줄 혼자 어떻게 처먹냐. 한 7 80 나가냐?
- 쿱붑쿱
- 2011/08/08 AM 01:41
어린앤가보네요
- 파프너티탄모델
- 2011/08/08 AM 01:42
어머니가 사서 고생을 하는 타입이네요.
딸이 저렇게 큰덴 어머니의 영향이 많았겠네요. 쩝.
딸이 저렇게 큰덴 어머니의 영향이 많았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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