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횡설수설] 한국 펜싱 강하고 멋있는데2021.07.24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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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과한 제스처는 좀 품위없어 보이네요..

 파이팅 넘치는건 좋은데,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좀 없는게 아닐지, 어필 후 이긴 줄 알았는데 졌다는 결과 나오면 뻘쭘하기도 할텐데 흠.. 그나마 이겨서 다행이란 느낌이네요

댓글 : 22 개
별개다 불편하시다고 하네요 ㅋㅋㅋ
불편하면 보지마세요 ㅋㅋ ㅉㅉ
뭐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ㅋㅋ 거리면 가벼워 보이니까 대화를 하려면 좀 자중해야지 싶군요 저는 님의 친구가 아닙니다
상대편도 똑같이 해요....오늘 펜싱 처음 보셨어요?이래 말하면 남이 한다고 내가 하냐고 가불기 걸려나?ㅋㅋ
똑같은 느낌은 아니던데 음 제가 너무 색안경끼고 보고 있는걸지도 모르겠군요..
둘다 하는데요..? 다른 경기도 하고 있는거 같은데 거기도 소리지르고 있던데...
  • kiaki
  • 2021/07/24 PM 03:25
다른나라도 다 그래요
???? 펜싱 세상 첨보셨나요?
아마 펜싱 보신 종목이 사브르 아니실까요?
원래 사브르 자체가 어필을 많이 해야하는 종목입니다.
에페, 사브레, 플뢰레 중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반격시간이 짧습니다

즉 육안으로 확인하는게 애매하고 심판 재량이 커서
어필을 잘해야하는 종목입니다.
아 어필이 필요한 종목이였군요
그럼 제가 잘못 생각한거였네요 감사합니다
강한 상대를 이기고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셔요
티배깅 같은거 일수도 있고 단지 즐거움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그런게 대결형태의 스포츠니까요
제가 느끼기에도 상대방에 대한 압박, 심판에게 어필 등이 느껴지는 제스쳐 같았는데, 그런게 필요한 종목이라는군요ㅎㅎ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 건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그냥 아나운서들이 우리 랭킹 높고 잘하니까 쉽게 올라갈 것이다. 이런 설레발만 좀 안 쳤으면 좋겠습니다. 설레발 치면 다 지더라구요.
솔직히 랭킹보고 얕잡아 본게 패인이 아닐까 생각돼요
뭐 펜싱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보니 그런 멘트도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결국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건 선수의 몫이니까요
펜싱이 단순히 잘 찌른다고 되는게 아니고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보니 그런 제스쳐 하나도 전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 골 넣고 세레머니도 불편하실거 같네요
이건 어필 안하면 져요 ㅋㅋ
플러레 경기 보시면 바로 이해 하실겁니다
2초정도 남아도 수십번 싸워요
동시타가 없고 선빵날리면 이기는 종목이라
무조건 닿으면 소리 질러야 됩니다.
특히 이탈리아 선수들이 엄청 심합니다.
사실상 펜싱 최강국이라
방금 아쉽게 경기 끝난 오상욱 선수 경기가 저는 오히려
어필을 안해서 손해본 경기라 생각되네요
태권도도 그렇고 포인트제로 운영되는 경기가 유독 어필을 하는 성향이 있죠. 그래서 이종 격투기에 도전하는 선수도 습관적으로 공격에 성공하면 팔을 들기도 하는데 가끔은 ??? '저게 만약 생사투를 벌인다면 위험한 버릇이 되는게 아닌가?'하는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품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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