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무도에서 가장 상황극 잘하는 사람은

역시 노홍철.
스스럼 없이 자신을 망쳐줌.

다들 하나같이
인성이 문제지.

노홍철은 중간에서 띄워주기 하면 다들 으쌰으쌰하면서 분위기 살리는데
광희는 띄워주기가 안됨. 그냠 묻혀가는 분위기.

[플랭]

광희나온 순간부터 쭈욱 안보기 시작하다가
최근에 한번 몇개 봤는데 생각대로 병풍 노릇 충실하게 잘 하고 있더군요ㅋㅋㅋ
노홍철이 대단하긴 했죠ㅋㅋㅋ

[지라스]

말만 박명수가 2인자다 쩜오다 그랬지
실질적인 무도2인자는 그녀석이였죠.
무도 멤버중 유재석 제외하고 혼자 있어도 분량 잘뽑아내는 유일한 멤버였고
어떻게 봐도 통편집각만 보이는 멤버들과 팀이 되도 하드캐리하면서 분량 뽑아주는...

[김전일]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양반이였는데... 어찌 그리 되어서는...
뭐라고 해야하지... 상황극이나 어떤 상황이 닥치면
그 모든걸 '자기 스타일'로 풀어가는 재주가 있음
그렇다고 안 어울리거나 그런 것도 아닌...그런?

[Fury Road]

선거특집떄도 보듯이 실질적인 2인자였음

박명수는 철발통이 되어 가고 있음...

길이야 빠져야 별 타격이 없었지만 그녀석의 하차는 무도에서 엄청난 손실이었음

[고 우리]

개인적으론 사건전에도 그닥 좋아하는 애는 아니여서 사건까지친 지금엔 그냥 안보여서 좋음

[jmj4444]

광희는 요즘 병풍노릇 기가 막히게 잘 하던데요. 중간중간에 귀에 거슬리는 꺽꺽 거리는 웃음소리로 존재감 과시함...

[바람머리2]

뉴스에
음주사고때 마다 떠오르는 연예인
노홍철.

[하트코크]

역시 사람은 능력보단 인성이 중요한 듯

[lvsb]

맞음. 갠적으로 논란에 안 휩쓸렸다면 장동민이 어떻게 연기했을지 기대되었는데 아쉽네요.

[아.저.씨Follow Me]

정형돈씨랑 하하요~

[촐랑]

지난주 런닝맨에서 유재석이랑 하하가 광희한테
"오늘은 일요일이라 널 챙겨줄수 없어..." ㅋㅋㅋ

[남자]

홍철이는 상황극 못하는편 아니었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