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경제.사회] 문뜩 생각난 최ㅅㅅ 이야기. 시나리오 전개2016.10.26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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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놔두구 갔다는게 말이 안됨.

 

왜 급하게 떠나면서

pc를 놔두고 갔을까?

 

연설문 보다

더 중요한게 있으니까

그거 챙기느라 바뻐서 <많은 자료>

저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떠났는데, 방송국놈들이 저거 찾았다고 설레발침

 

마치 도마뱀 꼬리자르기 같은

저건 아주 작은거에 속하는데

댓글 : 8 개
급하더라도 가면서 그거 몽둥이질이라고 한 번 하고 갔으면 안 들켰을 지도 모르죠
하야하겠네요.. 여야 입장에서도 탄핵은 무리수고... 최순실쪽에서도 하야시키고 꼬리 짜르고 튈 듯
꼼꼼하신 그분과 그분의 수족들에 비하면...

아마추어중에 상아마추어들이에요... 그냥 ㅄ
  • pians
  • 2016/10/26 AM 08:45
내생각엔 그냥 ㅄ이라 그런걸수도..
급하게 떠난거 같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독일에서도 독일에서 쓰레기통 뒤져봤더니 생산일자 몇일 안된 공산식품둘이 있다고 하던데요
보디가드들이 몇명인데, 이런것도 안가져갔을까요ㅎㅎ
마음먹으면 파기도 가능하죠. 1명만으로요
...??
놔두고 간거라기 보다는
사람이 급하게 정리하고 가는 와중에 아마 껴있었던 것 같드라구요.
최ㅅㅅ 이라는 사람이 자기 집 이사하듯이 혼자 다 정러 했을리는 없고

해당 관계자들이 정리를 하는 와중에 안일하게 생각한거겠죠.
그냥 저런거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보안법이고 대통령문서법이고 뭐고 지금까지 그냥 해왔던 일이니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저게 문제 될게 있나? 이런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생각도 안했을 듯 그냥 아 저 노트북 바꿀때 됬으니 버리라고 사진 백업 다해놨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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