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망고스틴 마이피

대통령 - 무슨 자기 사리사욕을 챙기는 자리. 못챙기면 바보(?)

청와대 - 현대의 내시집단. 범죄자를 감싸고 은폐. 일단 모르쇠 시전.

도움이 안될것 같으면, 언론사에 모든 자료 공유.

<물질적>도움이 될것 같으면 입 꾹 닫음.

뒤에서 칼빵 넣는 넘들

검찰 - 대통령,청와대 일이면 무조건 감싸는 느낌. 대통령이 기르는 개.

10년짜리 형량을 1년~3년짜리로 최소화 한다는 느낌

이 나라엔 답이 없어.

댓글 : 10 개

답이 없다고 한탄할 시간에 나가서 시위에 참여해보세요
안에서 궁시렁궁시렁 해봤자 바뀌는거 하나 없음

참여는 해봤는데, 내가 볼땐 이러고
엉렁뚱땅 1월달까지 버틸것 같은데요. <단순히 규모를 따지는게 아님>

하야는 없지만, 나중되서 탄핵은 하겠죠. 총리 지명

이런 멍청한 소리나 좀 안했으면 싶네요 쫌
이런글 올리는거 하나 하나도 여론이고 참여라고요

이런 같잖은 시위부심이 오히려 거부감을 들게 한다는건 모르시나?

블랙b// 누가 시위 부심을 부렸다는 거지?
사람 참 이상하네요. 인터넷에서 글쓰는 것보다는 시위에 참여하는 게
훨씬 더 낫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투표가 중요한거죠.

느낌이란 단어만 빼면 검찰은 완벽하네요

제 생각에도 하야 안하고 계속 버틴다면 다음 대선때까지 어영부영 계속할 것 같아요
투표를 잘해야겠죠.. 이것만이 답인듯요
이번 대선에서도 심판 못한다면 절레절레..

투표요정 이명박에게 당했다던 사람들이 투표를 제대로 안한듯 싶으요

제발 20,30대여... 이번에 느꼈다면 투표 좀 합시다..
콘크리트 욕하지 말고, 투표 안 한 나를 욕하세요...!!!

아무튼... 흐지부지 끝나면 안 되는데 말이죠.

그리곤 1번에 투표하겠죠 ㅋㅋ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