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 기억남는 대사2017.06.25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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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에

고든과 아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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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트 맨 : 사람들이 이걸 알아선 안 돼. 조커가 이겨선 안돼. 고담엔 진정한 영웅이 필요해.
              영웅이 되거나 오래 살아서 악당이 되거나
              본의는 아니지만 난 영웅도 아니고 죽지도 않았으니 그 경찰은 내가 죽었다.
              그렇게 해 둬.

고     든 : 우리에게 필요했고 과분했던 영웅이었습니다. 고담의 백기사. 챔피언.

배 트 맨 : 날 쫓아라. 날 비난하라. 개들을 풀어. 그렇게 되어야 해.
              가끔은 진실보다 더 소중한 게 있으니까.
              시민들은 그 이상을 누릴 자격이 있으니까.  
              시민들은 그 믿음에 보답 받아야 하니까.

고    든 :  그는 고담시가 필요로 하는 영웅이지만, 지금은 아니기 때문이지
              그래서 우린 그를 쫓을 거야. 그는 그걸 감당할 수 있으니까.
              그가 영웅이 아니기 때문이지.
              그는 침묵하는 수호자이자, 우리를 지켜보는 수호자인                
              다크 나이트니까.  

 

댓글 : 7 개
느금마 마사!!!



아 이건 다른놈이지
7월 재개봉!
와이 소 심각해!
난 배트맨 비긴즈에서 라스알굴이
사회의 관용이 범죄를 부추킨다 라는 대사가 진짜 공감합니다.
현실도 그렇고요
비긴즈에서 명대사들이 많이 있죠.
저도 이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다크나이트 하면서 음악 둥 나올때 소름
다크나이트 라스트씬은 영화사에 길이 남길 명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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