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대한민국의 사회 교과서가 대변혁을 겪었던 교육 내용.jpg2020.07.25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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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인 2007년에 유엔 측에서는 한국에서 학교에서부터 단일 민족임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점이 문제가 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고 시정을 권고했는데, 이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유엔 측의 시정 조치를 받아들여서 2010년 이후에는 사회 교과서의 교육 내용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했죠.


2000년대 후반까지의 사회 교과서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단일 민족으로서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일변도 식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면, 2010년 이후의 사회 교과서에서는 다문화를 좀 더 강조하고 한국에서 사는 혼혈들이나 이민자들도 한국어를 쓰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면 한국인이라고 가르쳤으니까요.


민족의 우수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이를 절제하지 못하고 결국은 폭주해버렸던 독일의 사례도 있었으니, 유엔이 저런 식으로 권고한 것 같습니다.

댓글 : 18 개
하지만 역효과로 자본주의 이념과 페미니즘이 더 강조됨

그래서 중학생조차도 나중에 더먹고 살지 걱정하며 나만 잘살면 된다는 개인이기주의가 사회를 지배함
전통적 역할과 가치가 희미해지면서 반대로 개인주의적인 가치관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까진 납득이 가는데 단일 민족에 대한 강조를 교과서에서 지웠다는 것만으로 전통적 역할과 가치가 희미해져서 자본주의나 페미니즘이 강조되는 역효과가 나왔다는건 좀 논리의 비약 같습니다. 전통적 가치관을 해체한 요소는 수도 없이 많고 본문의 내용은 그 중 극히 일부일 뿐이겠지 싶어요.

그리고 개인주의와 개인이기주의는 또 다른 겁니다. 애당초 이기주의라는건 개인이 아니라 집단에서도 나타날수 있어요. 개인주의가 심해지면서 비슷한 시기에 이기주의 역시 심해지긴 했지만 저는 개인주의 자체가 이기주의를 불러왔다기보단 급격한 가치관 및 이데올로기 변화와 이로 인한 모럴 해저드가 연달아 터지면서 사회 전체의 도덕성이 떨어진 결과 이기주의가 팽배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 뭔가 인과가 이해가 안가는;
저 뿌링클 포장 주문했어요
만물페미설인가
전통적 역할과 가치를 강조한다는건 그 역할에 맞게 희생도 감내하게 됐는데
그게 점점 해체되면서 이제 개인주의가 우선하게 되면서 행복하기 위한 조건인 돈
자본주의도 더욱 강화된거임.

표면적인 교육은 사회연대 강조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같은 학급내에서의 경쟁 강화였고
어차피 단일민족도 아니었고 이념이나 가치보다
경쟁을 통해 우월한 지위를 자치하기 위한 교육이
IMF와 서브프라임이후 교육도 지배해버린거니
애초에 국뽕 교육따위는 불가능했음
근데 실제로 까보면 별거없는 단일민족개념이, 적대적인 일본과 중국등의 견제에도 기 안죽고 경쟁심리로 뭉쳐서 여기까지 올라오게 한 원동력 일부가 되기도 해서... 한민족, 우리나라, 신토불이, 이런것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기 많이 힘들었을거임. 그리고 실제로 한국인들이 유전자 검사해보면 타국보다 대부분 순혈에 가깝게 나오기도 하고.
순혈이 뭔가요
한국 사람은 조선반도에서 시작해서 쭉 여기서만 진화해옴?
애초에 한민족 자체가 북방 민족과 남방 민족의 결합이에요. 게다가 한반도가 외침을 안 겪은 것도 아니고.
LAND AND I IS ONE
신토불이~~~
어차피 민족이나 민족 국가라는 개념은 19세기에나 만들어진거고 민족은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상상의 공동체라는 말도 있잖음. 우리도 유럽이나 미국처럼 되야함.
당장 나만 해도 유전자 검사해 보니까 50:27:23로 한중일 다 섞여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Pax
  • 2020/07/25 AM 01:53
1. 순종 한반도 토종은 쌍커풀이 없다.
2. 순종 한반도 토종은 몽고반점이 없다.

우리 다 혼혈임.
머리 검은 황인종들끼리 섞어서 티가 안나는 거 뿐이지.

백인도 사실 켈트, 색슨, 노르만, 라틴의 짬뽕이고.
이건 좋은 변화지. 저거에 빠지기 시작하면 민폐국가 되는거 순식간임
교과서가 올바른 내용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내용이 수정되었음.

외노자 수입과 경제문제로 인한 저출산, 독신자의 증가, 복지 예산 부족으로 인한 고령자 노동과 연금수령나이 연장 등 뒤를 살펴야 보이는 것들이 있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자동화와 인공지능에 대한 저항감을 없애기 위한 내용으로 수정 될 것임.

민족주의는 부정할 필요가 없는데 그 이유는 개인의 개성이 인간성으로서 인정받아야 한다면 개인들이 모여 있는 집단의 개성 역시 인정받고 존중되어야 할 가치가 있음.

민족을 부정한다면 독립 운동가들이 일본제국에게서 독립하려 한 과거 역사도 얼마든지 부정할 수 있고 가까운 미래에 중국이 한국인을 자신들의 50여 소수 민족 중 하나로 만들어 흡수하는 것도 얼마든지 정당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

서양식 민족주의 부정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아님.
우리는 나치처럼 유색 인종을 억압한 적도 없고 유색인종으로 억압 당한 적도 없음.
죄를 저지른 자들과 피해를 입은 자들이 만든 화해의 룰을 무시해선 안되겠지만 그들에게 휘둘려서도 안됨.

동아시아의 소수민족들이 한 때는 모두 자신들의 나라와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음 기억해야 함.
정체성은 남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지켜야 함.
단일민족 하고 민족을 구분해야지 단일민족을을
민족으로 혼용으로 생각해서 댓글 다시는듯;;
단일이 강조되던 시기는 우리가 약해서 내적으로 응축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던 시기의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함.

지금은 단일이란 단어에 집착 할 필요가 없을 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거된 상황이라 보는게 맞다고 봄.

하지만 다시 힘들어지면 단일이 강조될 것임.

단일민족 역시 부정의 대상만은 아니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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