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랜덤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던 산 증인.jpg2020.10.11 P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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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




1999년 ~ 2002년까지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으며 테란 중심의 랜덤 플레이어였는데, 문제는 랜덤 유저였던지라 각 종족들에 대한 숙련도는 한 종족만 전문적으로 플레이 하는 스타1 게이머들에 비해서 취약했다는 게 아주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했던 프로게이머였습니다.


테란으로 플레이 할 때 저그전을 할 때도 테란만 전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저그전을 하는 테란 게이머들에 비해서 저그전에 대한 숙련도가 떨어져서 강도경, 봉준구, 홍진호 등의 저그 게이머들에게 취약하다는 면모를 보였고, 2002년 중반에 테란을 주종족으로 전향하긴 했지만 때는 많이 늦었죠.


이 떄문에 예선 탈락을 밥 먹듯이 하는 프로게이머였고 본선에 진출한 건 손에 꼽을 정도로 실력의 안정성 또한 떨어지는 프로게이머였죠. 1981년생이었던 김동준은 2002년 하반기에 스타1 프로게이머에서 은퇴를 했으니 겨우 22살에 은퇴를 한 건데, 본인도 테란만 팔 걸 하고 후회는 많이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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