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한국 사람들의 술과 담배에 대한 인식 차이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부분.jpg2021.01.05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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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술 광고 부분인데, 술 광고는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해서 그 어떤 위험한 문구 경고도 없이 TV에서까지 버젓이 광고를 내보내는 게 현실입니다. 겨우 2020년 1월에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연예인들이 TV 광고 내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만 못 내보내게 개정된 것만 빼면 여전히 그대로이죠.


문제는, 술은 많이 마시든 적게 마시든 음주 운전이나 주취 폭행 등 사람에게 인명 피해라던지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한 리스크를 동반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하지만 술에는 그 어떠한 경고 문구도 붙지 않았고, 담배처럼 광고를 못하게 규제와 제재를 받고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부분에서 담배만큼의 위험성이 있음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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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담배는 TV 광고에 송출되지 못하는 규제를 기본적으로 때려맞은 것은 기본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담배를 피우면 위험하다, 그리고 폐암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 문구와 사진을 붙이게 되기까지 했습니다. 즉 담배는 가면 갈수록 한국에서 규제와 제재는 다 때려 맞았다는 얘기죠.




아직도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음주 운전 사고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당장 광고 부분에서부터 술에 너무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분명히 술과 담배는 성격은 다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술도 담배와 똑같은 잣대를 들이댈 필요가 있어요.

댓글 : 21 개
음주운전 생각하면 술도 담배처럼 음주운전 사고 사진 붙여야한다고 생각함.
맞는 말씀입니다.
음주운전, 주취폭력, 알콜중독 등 해로움이 명확한데,
확실히 술은 담배에 비해 관대하게 봐주는 경향이 있죠...
유독 담배만 겁나게 때림 가격은 올리놓고 흡연자 위한 정책따윈 하나도 없음
주세는 국세고
담배세는 지방세인데 이런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 ㅎ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 중 개별소비세는 국세입니다
조금 옛날에 담배도 꽤나 자유분방했던 것 마냥 술도 점차 담배처럼 될 것 같음.
예전엔 회사 회식에서 술못한다는 소릴 하는 게 사회성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술못하다고 한 사람 건들이면 클나는 것처럼
술과 담배를 동일선상에 보는게 전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담배는 누가 펴도 건강에 해롭고 같이 있는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지만 술은 그런가요? 술 마시는 모든 사람이 해를 끼친다고 할 수 있나요?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 모임에도 즐겁게 마실 수 있는 게 술이고 가족끼리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거고요. 그걸 핑계삼아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이 문제지 술이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음주운전이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술이라기보다는 음주운전을 처벌하는 제도나 실수로 봐주는 법체제가 문제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식칼도 살인에 사용될 수 있으니 식칼 자체 판매에 제재를 걸어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네, 술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럼 음주 운전이나 주취 폭행은 왜 일어나나요? 이런 거 가지고 술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변명하는 경우를 한 두 번 본 게 아니에요. 사람도 문제지만 술도 문제입니다.
술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술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라고 말했다면 맞는게 아닌가요? 거꾸로 말하신 것 같은데. 사고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변명이 술이 문제다라고 하는 건데.
솔직히 술만 없어도 없어질 범죄가 엄청나게 많은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괜히 옛말에 술취하면 개가 된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물론 모든 사람들이 술을 적당히 마시면 그런일도 없겠죠.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님. 특히 한국의 술문화는 진짜 죽어라 부어라 마셔라 하는것도 있고..
원자력장판 // 그렇다고 술을 못 마시게 하는 금주법을 시행한다고 해봤자 또 다른 큰 부작용이 발생하는 건 미국의 금주법 역사가 증명하고 있죠.
골드펜슬 // 금주법까지 하자고는 안했습니다.

다만 술도 담배만큼 해롭다는것을 얘기하는겁니다.
골드펜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과유불급을 못지키는 사람때문에 술 자체의 문제로
삼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술도 누가 마셔도 건강에 해롭습니다. 비율의 문제죠, 술로 인해서 많은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데. 그 원인이 술에 있다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술때문에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되는거죠,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도 많고요,,물론 술을 마시고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일단은 술 자체가 문제가 맞습니다, 술은 사람의 뇌를 마비시켜 취하게 만드는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이죠, 마약처럼 강한 중독성은 없어도 알콜중독이라는 질병도 있고요. 그 부작용이 비율상 많이 나타난다면 술이 문제가 맞습니다. 담배는 피할 수 있지만 술은 안전상 가장 위험한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 와이프 친구의 동생도 횡단보도에 신호 기다리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비명횡사 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건만 있는게 아닙니다.. 술 정말 위험합니다. 술을 없애기 보다는 담배처럼 경각심은 심어 주는게 맞습니다. 음주운전은 더 강력하게 살인죄를 적용해서 음주운전 만으로 살인미수급으로 올려야 사람들 술마시고 운전 안할거 같습니다.
술은 독약이에여ㅛ ㅋㅋㅋ
결국 담배나, 술이나 인류문명이 존재하는한 완전히 없애거나 금지할 수 없는 품목이고.

그렇다면 그냥 둘 다 위험도를 경고하는것이 맞다고 봄.

주류의 경우도 양주병처럼 그냥 브랜드 로고만 디자인해서 넣을 수 있게 해야지 모델을 내세워서

뭔가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인듯 홍보하는것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해외 처럼 술을 팔더라도 특정 마켓에서만 팔게 해야 할거 같고.
외국은 7시만 넘어도 못팔게 한다던게 그렇게 해야 할듯.

나도 어려서는 담배가 술보다 해악하다고 느꼈는데.

음주 운전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걸로 봐선 술이 무조건 더 해악임.
담배는 건강의 문제고 술은 안전의 문제인데.....,
술에 너무나 관대하죠. 인식부터 개선해야 사람들이 경각심이라도 가지는데 ㅋㅋ
술 마시면 형량이 오히려 줄어드는 판결과
주류회사들의 거대한 로비가 이렇게까지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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