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부부가 맞벌이를 할 때 한달 벌이가 487만원 정도면 나쁘지 않은 정도인가요?2021.03.03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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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애인 활동 보조인 일을 하면서 한 달에 307만원, 베트남 사람인 아내가 순대 공장을 다니면서 한 달에 받는 월급이 180만원 정도거든요. 일단 우리 부부 둘 다 아직 아이는 없는 상황인데 둘이서 이 정도면 벌이가 그렇게 적은 건 아니죠?

댓글 : 19 개
지방에서 살기에는 충분하고 서울에서 산다면 살짝 빠듯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전에서 살고 있어요. 대전이 제 고향인지라 대전에서 쭉 살고 있죠.
  • c.o.s
  • 2021/03/03 AM 01:27
말에 동의 지방은 살만함 집도 살수 있음 4억 정도 서울에서 살려면 남자 5000 여자 4000 벌어야함 그래야 경기도 주변 6~7억 집살수 있음
집이 자가인지 대출이 있는지도 중요..
아, 전세 대출은 있어요. 그거 조금이라도 갚아나가야 되는데.
부럽다
우린 합쳐도 400도 못넘어여;
음.... 아이없으면 살만은 할텐데 아이생기면 음....
세후 수입이 저렇고 빚이 없다면 저축도 하면서 나름 여유롭게 살 만한 정도인 것 같네요.
평균정도 되지 싶네요
그러니 모을때임
그런데 레벨이 되게 높으시네요ㄷㄷ
지방서 살면 잘 살거 같아요.
지방에 부산,대구 근처의 도심지서 살면 좋을듯요.
부족한거 없을거 같음
레벨이..
지방이면 충분히 아이 놓고도 살만하죠.
아, 저는 총 3명의 장애인을 케어하고 있고 하루에 12.5시간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시간씩 하고있어요. 한명은 7시간, 한명은 5.5시간입니다.
그리고 야간은 안해요.
보통은 계약 기간이 1년마다 갱신입니다. 주휴 수당은 없고 그게 다 시급에 포함되어 있어요. 매년 1월이 갱신 기간입니다.
서울은 집없으면 혼자 500벌어도 집살돈이 안모입니다 ㅠㅜ
대전이 워낙 월급 적게 주는 동네라 잘버는편 같아요
사시는 지역과 업무를 본다면 적은 급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전세겠지만, 분양을 받거나, 예상치 못한 계기로 자산이 늘어나는 날이 올테니 꾸준히 소득수준을 유지하다보면 소득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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