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의 등장으로 혹독하게 재평가 받으며 까이는 게임.jpg2021.03.17 PM 11:5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StarCraft_Remastered.png


디아 2 레저렉션이 게임 내적으로 여러가지 변경점을 보이고 게임 시스템이나 밸런스적인 부분에서 피드백을 받겠다고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저 스타1 리마스터는 게임의 그래픽과 한국어 더빙, 단축키의 변경 말고는 게임 내적으로 거의 변한 게 없는 게임이기 떄문이죠.


특히 드라군의 멍청한 인공지능이 바뀌지 않은 버그 수정이라던지, 리버 스캐럽의 멍청한 인공지능 등 이런 부분에서 조차도 결국은 개선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밸런스 패치는 커녕, 인터페이스의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개선되지 못한 게임이었으니.


오죽하면 지금 스타1 리마스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를 보면 "틀딱, 꼰대 노인네들이나 만족할만한 게임이 스타1 리마스터"라는 평가가 지배적잖아요.

댓글 : 8 개
  • Crise
  • 2021/03/18 AM 12:03
가격이 만원대라 크게 불만없었든듯
꼰대들이 그런것도 포함해서 밸런스라고 난리쳐서 손도 못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스타 리마스터가 우리나라를 위한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그 꼰대들 의견을 안들을수도 없었겠죠
글쎄요 정작 변화를 주려고했는데 막은건 국내 프로게이머들이라서..
윳놀이에 룰을 바꾸면 뭐하자는거여
전 안했지만 스타1은 당시에도 프로리그 꾸준히 하고 있었고
왜 틀딱 꼰대라고 비꼬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타1 리마는 꾸준히 오랫동안 즐기던 분들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준거라고 봅니다.
이미 RTS 자체가 죽어버려서 많이 뜯어고쳐서 리마한다고 새로 신규유저가 유입될만한 상황도 아녔구요.
오히려 그동안 즐기며 남아있던 스타1 하드코어 팬층이 등 돌리면 리마고 뭐고 그냥 망했겠죠.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에요
나오기전에 블자에서 스1 전프로들 데려다가 미리 시켜주고 의견도 묻고했는데
종합된 결론이 밸런스 해치는 패치 하지말라는거였고 이유는 끝까지 패치해서 밸런스 맞추지 않을꺼면 손대지 말라는거였어요 스1 패치했다가 밸런스 망가졌는데 후속패치 안해주면 망하는거고 안하느니만 못하다구요
드라군은 김택용도 넘 강해진다고 고치지 말라고 했고 편의성 패치도 대부분 밸런스 문제생겨요
그렇다고 암것도 안한건 아니고 발키리랑 유닛많을때 캔낫걸리고 공격안하는 이
런거만 고쳐줬어요
그냥 자기 밥줄 끊기게 될까봐 블리자드 불신으로 패치하지 말라 그런것
그리고 자기들 밥줄을 지키고 있으니 그들끼리는 성공한 리마이며
인방에서 여전히 그들끼리는 활성화 중이므로 반쪽짜리 성공은 되죠.
레저렉션도 과거 서버 템 이전 해주면
과거부터 계속하던 사람들은 인방도 더 활성화 되고
그들끼리는 100배 더 재미있을 겁니다.
현거래도 더 활성화 되서 금전적으로도 이득이 있겠죠.

딱 그짝으로 패악질 하면 소수는 재미나요.
디아는 그짓꺼릴 안한거 뿐이고...
디아는 직업으로 인정해주질 않았으니 그냥 그런거고
디아 오토 돌리는 것도 직업으로 인정해 줬으면 과거템 이전해줬겠죠.
지금 디아2 메니아들에게 물어보면 버그템부터 다 이전해주길 원할걸요?

그들끼리만 딱 모아서 설문하면 스타꼴 날거지만 블리자드가 이번엔 좀 다르게 움직이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