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유게 베스트 글을 보니까 초등학교 2학년 때의 뭐같은 일이 생각나네요.2021.04.22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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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6년 당시 대전 전민동의 문지초등학교 2학년일 때였는데, 운동회를 앞두고 운동장에 나와서 운동회 율동 연습을 하는데 동작을 못 맞추는 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단상에 올라가서 율동을 지휘하던 '전용X'라는 인간이 날 발견하더니 순식간에 달려와서 손바닥으로 내 머리통을 후려 갈기더군요.


게다가 그게 내 담당 담임 교사가 했어도 기분이 빡치는 일인데, 옆반 교사가 와서 그 지랄을 한 거에요. 저는 당시에 2학년 3반이었는데 '전용X' 그 새끼는 옆반인 2학년 4반 담임이었거든요. 게다가 그 일을 내 담임과 상의와 의논조차 하지 않고 냅다 후려갈긴 거라 더 빡쳐가지고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진짜 생각해보면 생각할수록 뭣같은 기억이어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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