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일론 머스크가 천하의 상또라이라고 느꼈던 부분.jpg2021.05.12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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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런 계획은 사람이 달에 갔다가 지구로 다시 돌아왔던 것처럼 사람이 화성에 갔다가 지구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계획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2026년에 한다는 저 계획 자체는 사람이 화성으로 가서 다시 못 돌아오더라도, 돌아오다가 일이 잘못되서 우주의 미아가 되더라도 내 책임은 아니라는 거거든요.


그냥 저 계획이라는게 상식 있는 사람들이 생각해보면 "자기 목숨이 아니기 때문에 화성에 갔다가 다시는 못 돌아오고 죽더라도 상관이 없다는 건가?"라는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저런 계획 자체는 무조건 사람이 화성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반드시 전제로 해야하는 것이고요.


저 계획은 아직 사람이 화성에 갔다가 지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술력이 안되는데도 죽든 말든 억지로 보내는 거에 훨씬 가깝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죽든 말든 상관 없이 화성에 사람을 보내고 싶을 정도로 화성이 좋아 죽겠어서 환장을 할 정도라면은 본인이 솔선수범을 보여야죠.

댓글 : 25 개
아스퍼거 증후군은....소시오패스랑 근접하다고 알고있음
그냥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차만드는 꼬라지 보면 로켓도 그냥 날아 갈 정도는 되지

마감같은건 개판일거 같음...
기술력은 됩니다

엘론 머스크가 지지 받는건 누군가가 언젠가는 해야 되는 일을 개인이 추진하고 실제로 결과를 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직 지구에서 화성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확실한 기술력이 있다는 건 밝혀진 바가 없어요. 그래서 저 말을 무책임 하다고 보고있는 것이고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nasa: 네?
아무문제 없습니다. 하다가 죽는거보다 죽을수 있는데 가시겠습니까 해서 지원받는게 맞다고 봄. 이미 못돌아오는 프로젝트에도 지원자수 넘쳤던걸로 아는데
강제로 탑승시키는것도 아니고
안전합니다 !!! 해놓고 위험한것보단 나은거 아닌가요?
화성에서 지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하면 저게 정상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가서 죽을 수도 있지만 내 책임은 아님."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죠.
사기꾼 ㅋㅋ
요즘 세상에 또라이 기질 없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도지 가즈아 으이~
옛날에 남극탐험하려고 떠나던 사람들 모집할때 죽을 수도있다.
하지만 명예로울 것이다 하고 모집했던거 생각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극지방이 다른 행성으로 바뀐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성을 왔다갔다 하는 기술이 아직 제대로 개발된 기술도 아니니 당연히 죽을수도있을정도로 위험하겠죠
그러니까 안하는 게 좋은 겁니다. 지구에서 화성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술력이라면 적어도 모험은 걸만하다고 보긴 하는데, 저건 진짜 아니에요.
그때는 내 돈주머니를 위해 명예를 함부로 팔지는 않았지만
저 괴짜놈은 명예를 위하는 척 하면서 거짓을 팔아먹는다는게 큰 차이죠
비트코인 보면 사이즈 나옵니다.
저런걸 국가가 허락해주나요?
돌아올수있는대 사고로 죽는거랑 돌아올수있는기술이 없는건 상황이 다를텐데요
완전히 다르죠. 근데 아직까지는 전자가 아닌 후자 쪽이라는 게 문제라는 거고요.
뭐 결국은 허용가능임.

애초에 개인의 자유고, 이러이러한 결과가 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겠느냐하고 당사자에거 동의를 받으니 그러려니 하는~

딱봐도 다시 돌아오는 게 엄청 어렵다는 건 상식선에서 가능하지만, 뭐 지들이 가겠다는데 뒤져도 할 말 없지. 그냥 복어먹고 죽은 그 수많은 사람들처럼 제1호 희생양이 되는걸 인지못하면 ㅂㅅ
지금에야 지구내 거의 모든 지역이 인간에게 정복되어서 저런게 드물지 대부분의 미개척지 탐험에는
생존불확실이 전제되어있었습니다.

바다를 정복하는 과정에서도 탐험가들이 죽어나갔고 남북극 정복에도 자원한 탐험가들 중 못돌아온 사람이 태반입니다. 지금도 이미 정복된 고지에 기록세운다고 올라갔다 죽는 사람이 있는데 화성탐사급의 인류역사 유례가 없는 탐험에 생존을 보장하라는건 불가능이죠.
애초에 아무리 관측기술이 뛰어나다고 한들 직접가서 겪는 시행착오가 엄청나게 많을텐데 그 기술력을 가보지도 않고 지구에서 모두 완성하고 출발하자는건 그냥 도전하지 말자는 거지요.
  • Pax
  • 2021/05/12 PM 09:23
나사 우주비행사들도 다 유서는 써 놓고 출발함.
위험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으니까.

머스크의 문제점은 내부적으로 해야 할 이야기의 TMI를 못 맞춘다는거 뿐.
최초의 인원들은 언제나 파이오니어, 프론티어일 수 밖에 없음.
뭐 거길 맨 처음부터 크루즈여행하듯 갔다올 수 있을리가 없잖음.
옛날 대항해 시대 생각하면 될듯

그때도 죽을 위험을 무릅쓰고 나가서

명예를 쟁취하자는 구인글이 올라오기도 했죠.

머스크의 저런면은 멋지다고 생각.

단, 그놈의 코인은 제발
별걸로 다 까는구나
남극 탐험, 대항해시대, 달 탐사도 모두 인류의 개척자들이 목숨을 건 도전의 결과입니다. 머스크가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이해하지만.
억지로 보내는게 아니라 지원자를 받아서 보내는 것이고 프로젝트 초기부터 지구로는 돌아올 수 없으며 여러 위험을 고지해 놓았는데 문제될게 있나요...?
  • Tyuo0
  • 2021/05/12 PM 10:49
남 까는 게 재미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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