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기안 84에 대해서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요.2021.05.14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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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예전부터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기안 84가 하는 행동이나 언행들에 비해서 너무 지나치게 옹호하고 감싸주고 쉴드를 쳐주는 그런 분위기가 왠지 좀 이해가 안되긴 했었거든요. 저 형이 바보짓 하는 거 한 두번 보는 거냐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사람이 멍청한 바보짓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어느 정도껏인데, 기안 84가 하는 행동과 언행에 비해서 좀 너무 지나치게 쉴드 받고 옹호 받는다는 느낌이 예전부터 좀 들기는 했었습니다. 특히 유게 눈팅하다 보면은 그런 경우를 좀 적지 않게 봐서요.

 

아무래도 유게에서 좀 긍정적인 이미지인 이병건과 주호민이 기안 84가 불쌍하니까 모자란 동생이니까 좀 봐달라고 하는 식으로 자꾸 옹호하니까 유게에 있는 사람들이 그거에 따라서 기안 84가 어떤 언행과 행동을 하든 무조건적으로 감싸주는 그런게 있는가 본데, 솔직히 쉴드 받을 일이 있고 안 받을 일도 있는 거잖아요 사람이라는 게.

 

솔직히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건데,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뭔 행동과 언행을 해도 옹호를 받고 쉴드를 받으니까요. 기안 84는 나이 40도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고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자기 행동에 뭔가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고 있는데 그게 옹호 받을 일은 아니잖습니까.

댓글 : 57 개
아니 도대체 기안이 뭘 잘못함? 여혐논란 그건 좀 이해가 가긴한데
구체적으로 뭘 잘못했나요?
?? 기안이 뭔쉴드를 받음?? 아니 그전에 뭔 잘못을 ㅎㅐㅆ음?? 뭐질못했는 지 말좀 해보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10447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A%B8%B0%EC%95%88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 그냥 이 링크 보여드릴게요. 그냥 저 글을 보고 생각나서 마이피에 글을 쓴 겁니다.
비추 하나 없는 베스트 리글이

솔직히 저게 테러냐.

저정도면 정당한 평점이지.

이고 다른 리플들도 대다수가 까고 있는데요?


뭐 저 글 말고도 뭐 다른 글에서는 뭔가 옹호와 쉴드가 지나칠 정도라고 생각되는 경우들이 꽤 있었긴 했어요. 그냥 저 게시물을 보고나서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쓴 글에 가깝습니다.
기존에는 여초에서 까이니 몇몇 남초에서 특정한 사람들이 지지를 해준거고
만화적으로는.....
과거부터 딱히 쉴드 받을 일이 없긴 해요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니깐요
우선 저는 그 만화가에 대해 큰 호감이나 반감 없고, 애초에 한국 예능 자체를 거의 안 봐서
그냥 글만 보고 답변드립니다.

모자란 행동을 하는게 불만이신 것 같은 느낌인데
그게 범법이거나, 도의적으로 선을 넘었거나 하는 게 아니면
그냥 모자란거지, 주변에서 감싸주면 안되니 마니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물론 이마저도 그 논리에 의해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영역이라는 건 아니지만)
창작을 하는 사람이면, 본인의 메시지 표현을 위해, 자극적인 상징/비유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에둘러 포장해 전달하기보단, 더더욱 날것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업'의 특수성이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도 범법이거나, 선을 많이 넘은 경우라면 문제가 되고 지탄받아야 하겠지만
아직 그런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방금 네이버 검색)
그 외에는 그냥 작성자분 개인이 기안84라는 인물에 대해 반감이 있는데
그걸 표출하려니, 사회가 함께 반감을 표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우선, 루리웹 유게가 사회 분위기를 대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유게 분위기로 기안84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논하기엔 비약이고
사람들이 님이 주장한 것 처럼 '주호민/이말년의 영향으로 기안84를 감싸준다'는 것도 논지가 안 맞습니다.

유게 개개인들의 본인 판단 하에, 이건 깔 거리가 아니다 판단한 경우의 수가 배제되고
철저히 사람들이 기안84라는 한 개인을 판단하는 데에 '이말년/주호민의 영향이 절대적'인 것처럼 서술되어 있어서요.

왜 기안 84에 불만이 있으신지, 어떤 케이스가 선을 넘었는데도 옹호받는다고 생각하셔서
더 지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저도 좀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안 84가 사회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사회 풍자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물음표가 뜰 정도로 뭔가 동떨어지고 뜬금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몇 번 있었어요.

본인 나름대로는 그게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저기에서 왜 저런 생각을 하는 거지?"라는 의문점과 궁금증이 있었던 거죠.

뭐 사례 하나만 예를 들어드리면은 왜 투표하는지 모르겠다고 2012년 당시에 트위터에 쓴 글부터 제가 생각해도 영 어리둥절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엇거든요.

제가 기안 84가 무슨 범법 행위를 저지르고 그와 관련해서 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겐 됫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 다름을 이해 못하냐고 하시면은 딱히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은 제가 생각하는 기안 84는 뭔가 다름의 영역을 한참 벗어났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더라고요. 아무튼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음.. 이건 철저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웹툰 작가한테 사회가 기대하는 잣대가 너무 높다는 느낌입니다. 이건 단순히 작성자 분을 특정하는게 아닙니다.
막말로 사회학 박사과정이거나 학위를 딴 사람도 아니고, 그냥 개인이 만화 잘 그리는 것으로
전문 사이트랑 계약해서 만화 그려내는 사람인데, 그 화살의 방향이 늘 정확할 수도, 예리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저 사람은 결국, 팬을 확보해서 고정수입을 만들고, 자극적인 소재를 만들어서 신규 팬을 형성해야 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냥 그 선상이라고 보고, 말씀하셨듯이, 투표 발언이 그만큼 저 만화가가 사회에 대한 어떤 명확한 가치관이나 이해가
'다르다(개인적인 관점으로는 '모자라다' 입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 그리는 만화가,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거죠. 그냥 '만화 잘 그리는 사람' 인 거니까요.
(이 부분은 찾아보니 이말년/주호민 작가도 기안84 스토리가 딸린다고 언급한게 있네요. 결국 철학/서사 인거죠)

그럼 여기서, 저 사람이 그리는 감성이 나와 맞냐 안 맞냐의 문제인건데
이게 맞으면 저 작가나, 독자나 재밌게 보고 넘기는 거고
안 맞으면, 그냥 안 맞으니 거르면 되는 거라고, 저 개인적으론 생각하는데
여기서 작성자분은 기안84의 '책임소재'와 '비난하는 분위기 부재'를 언급하시니 제가 좀 헷갈렸습니다.

만화 스토리 이상하게 그려내고, 본인 철학이 이상한 것에 대해
작가가 '불특정 다수에게 비판을 받고 팬층이 떨어져서 소득이 감소하는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것 외에
사실상 어떤 '책임'이라고 질 수 있는게 있을까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애초에 그정도의 무게감을 가진 위치의 사람도, 매체도, 플랫폼도 아니거니와
본인도 '통렬하고 예리한 사회의 단편을 나만의 철학으로 풍자하겠다' 내건 적이 없이, 그냥 그리고 있는 사람이라서요.

쉴드라고 오해하실까봐 조금 첨언하자면
저 사람이 뭔가를 그려내는 것에 대해서, '생각이 있는 사람' 이라면 저걸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어떤 위상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그냥 일개 만화라서요.

그 외에는, 사회가 여기서 필요이상으로 저 작가를 집단적으로 비난/비판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누군가에게 1g이라도 불편한 창작물을 만들어낸 작가'는 모두 집단적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논리니
이건 아니라고 봐서요.
글쓴 님의 생각은 충분히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기안 84의 사회적인 풍자와 비판에 대해서 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많다는 것 뿐이지, 사회적인 책임을 요구하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닙니다.
원문으로는 작성자분 개인의 불호가 있다. 이 것을 넘어
"왜 너희(유게 특정)는 감싸주느냐. 옹호받을 일 아니지 않으냐. 비판해야 맞지않느냐. 왜 주변인 쉴드에 넘어가느냐"
로 쓰셔서, 개인의 불호를 표시하기보다 이 사람에 대한 여론을 바꿀 필요를 촉구하시는 글로 읽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싫으시다는 거면,제가 더 할 말이 없고 의견은 존중합니다.
저도 별로 선호하는 만화가는 아니라서요. 좋은 밤 되세요.
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ㅎㅎ
"자기 행동에 뭔가 책임지지 않는 모습" 이 부분이 이해 안가는데요
기안 정도면 욕먹을 일에 충분히 욕먹고 있지 않나요?
제 생각엔 유명해져버려서 오히려 연예인급의 과한 잣대를 받고 있어요
평범한 웹툰 작가였다면 보는사람들만 욕할 일까지 지금 다 알잖아요
기안이 2012년 트윗으로 지금까지 까여야 한다면 웬만한 사람보단 더 자신의 언행에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봅니다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임
기안보면 약간 정제되지 않은 느낌
말투도 어눌하고 문장도 약간 비문이 많음
좋게말하면 똘끼인데 아웃사이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솔직히 저도 좀 싫어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페미 이슈로 워낙 당한게 있다보니
남초에서 약간 동정표 발동으로 인기가 있는듯함
개인적으로 저랑은 예능 성향이 안맞아서 안봅니다.
왜 재미있는줄 모르겠더군요. 그냥 호불호인듯
예능에서 나오면 저는 좀 인상이 찌푸려짐
언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요약: 난 젤 비판하고 싶은데 분위기가 왜 이러냐. 왜 감싸주냐. 나잇살도 먹었으니 욕먹어도 된다.
우와...무섭다....님이 개소리 할때 쉴드 쳐주시는분들한테 안 미안해요?
도대체 뭐가 미안하다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했던 말 중에서 님이 생각하는 개소리가 도대체 뭔대요?
존나 선넘네. 개소리라니. 기안 쉴드러 수준 역시 끼리끼리
아 기안이 문재인 돌려까대니까 빡친거였네 ㅋㅋㅋㅋㅋ
왜 싫어하나 했다
여기 그런 내용이 있나요..?
기안이 부동산가지고 문재인 돌려까는데
이거가지고 이갈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
아이유가 여초에 미운털 박힌것처럼ㅋㅋ
기안이 부동산 가지고 까니까 깐다는게 도대체 이 글 어디에 있어요? 예전에도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거 착각도 지나친거 아닙니까?
사실만으로 지적해도 될 문제에 그런 관심법은 좋지 않아 보이는데요. 일단 그쪽 분들끼리 서로 까는건 잘 못봤는데 위에만봐도.
기안 쉴드러 수준 역시 끼리끼리.
지나가다 봤는데, 저는 유게이나 일베같은 친구들이 기안84이하 수준의 사회성 개념을 가졌고 자기들이랑 결이 비슷해서 옹호하는 거라 봅니다. 미혼 남성들 소위 이대남들 70%쯤이 이렇죠. 자기들도 사회인으로서 최소한의 겉껍질을 못 갖추고 사람답게 살지 않으니까 기안이 자기들 모습 같고 위안되서 이입하는겁니다.
인터넷 밑바닥 외에는 투견님처럼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더 많습니다.
사회생활? ㅋㅋㅋ 기안 아니고?? 쉴드러 수준 ㅋㅋㅋ
왜 그리 죽일듯이 욕하는지 전혀 이해는 안 갑니다
살면서 회사든 군대든 어딜가든 이상하고 못되고 별나고 특이한 등등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럴때마다 나와 다르다고 비판을 해야 하나요?
죽을죄를 진것도 아니고 논란에 대해 욕먹었음 된거 아닌가 싶네요
나이40이 다되가는 기안 84가 어떤걸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안84를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를 쳐줄것이고 싫어하는 사람은 욕을 박던 무시를 하던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일종의 안티패미의 상징이 되어버려서 그렇습니다.

페미에게 부당한 공격을 특히 많이 받아서 그걸 예전부터 쉴드를 받았었는데(처음에는 정당했습니다) 그게 뚝배기가 깨져도 끝까지 기안을 쉴드 치는게 페미를 공격하는거다(약간 빨갱이론과 비슷하죠?) 식으로 성별 싸움이 되어버린 겁니다. 기안도 자기쉴드치는 사람들의 의견에 쉽게 동조되는, 쉽게말해 뇌가 순수해서 안티페미의 정치적 스텐스에 동조되기 쉬운 환경이었구요(기안은 디씨를 합니다. 자기 쉴드를 제대로 쳐주니 얼마나 디씨, 일베가 고맙겠습니까? 가뜩이나 생각도 짧은 사람인데 당연히 이해는 됩니다)

이제 쉴드 칠게 있고 안칠게 있다는건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야구팀 응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난 남자니까 남자편인 기안욕하는 것만큼 못참는다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습니다.
워낙 집단화 되서 스스로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도 많구요. 무엇보다 페미-안티페미 기자들과 일부 정치인 새끼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어서 갈등이 더 심각합니다

페미같은 년들과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대가리가 깨진지도 모르겠구요
분석 좋군요,
딱히 여기서 기안84 쉴드치는 사람 없을껀대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보다 떨어져보이는 애가 티비도 나오고 유명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부러우신듯ㅋㅋㅋ
꼭 질투를 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는 거 보니까 그냥 생각이 2차원 수준이시군요. 부럽고 질투나니까 기안을 깐다고 생각하는 건 어딜 봐서 하는 발상이십니까?
발끈하시는거 보니 맞나보네요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정규방송 예능에 나와서 기이한 행동을 보여주고
이사람의 이상한 일상을 그저 재미로만 봐달라고 하는데
그게 과연 영향을 안끼칠까요?
본인이 이상하고 사회적으로 적응을 못하면 스스로
자각하고 변화해야 하는데 그걸 아닌것 같다고
지적해도 요즘은 그것 또한 개성이고
그저 재밌으니 놔줘라, 뭐 어떠냐 니가 뭔데?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만 나오니 참 그렇네요
이동진 평론가가 그러드만요. 작품에 대해 비판을 하더라도, 그걸 만든 감독 자체를 비판하면 안된다고
그냥 만화가가 만화 제대로 못그리는게 뭐 죽을죄인가요.

솔직히 제 취향의 만화가도 아니고 너무 작품에 메시지나 하고자 하는 말이 1차원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노잼이고 별로 공감도 안되지만 그냥 작가의 역량 문제지 그사람이 나쁘거나 악의적이거나 하다고
비판할 문제는 아니죠.

이런 논리면 사회비판적인 재미없는 노잼영화 가르치려드는 독립영화 등의 감독들도 비판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젊은 10대 20대들이 현재 사회를 보는 비판적인 모습이 충분히 저럴 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애 둘 키우고 곧있으면 40대 바라보는 저도 솔직히 젊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그릴 만큼 좋은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고민하는 문제임
기안은 사람써서 자기 사업체 운영할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바보형 으로 단정짖는것도
좀 아닌것 같네요 보여지는 부분은 그사람 개성인거고
그개성이 불호 보다는 호가 많으니까 먹힌다고 보시면됩니다
공감이 가진 않지만 주인장 나름의 생각으로 보긴 하는데요.
쓰시는 내용의 대부분이 뭐 불편하다, 뭐 보기 안좋다 이런 내용이네요.
그러면서 안좋은 반응이 나오면 공격적이신데 한번 좀 되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나는 옳다'라는 전제로 항상 글을 쓰시는 느낌입니다.
기대이상의 쉴드가 왜 나오겠어요.
한거 이상의 비난을 받으니까 그렇죠. 연재작가로서의 작품에 대한 비평수준에서 끝나야 될게 비난으로 가는거 자체가 상황이 웃긴건데요 ㅎㅎ
솔직히 인격 모독이 아닌 비난 정도의 수위 정도까지야 이상할 건 없지 않나요? 제가 기안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딱 그정도입니다.
그냥 '나는 걔 꼴보기싫은데 동참해줘' 하는 글인가.
꼴 보기 싫으니까 같이 까달라고 동참하는 글고 아니고 이러이러한 점이 싫다는 제 생각을 얘기하는 겁니다. 왜 꼭 이런 글을 쓰면 같이 까는데 동참해달라는 식의 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지를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이놈이 나이먹고 하는짓이 이해가 안되고 싫어
무슨 잘못을 저지른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꼴보기 싫어

근데 왜 이렇게 실드를 쳐주는거야? 이해가 안간다
라는 내용이네요....
이해가 안가하는게 아닌 그냥 이해를 안하는것 같네요
그냥 뭔가 나사 하나 빠진것 같은 사람이 매스 미디어를 통해 친근하게 스며드는게 불쾌한거 아니신지?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TV에 나온 기안의 모습을 보고 불쾌한 게 아니에요. 애초에 나혼자 산다를 시청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군요. 저도 기안의 언행이 바람직하다 생각하진 않지만 투견님이 보신 옹호여론 못지않게 엄청난 증오와 비난에 당사자가 휘말렸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업자득이라고 하기엔 선을 한참 넘긴 폭력들, 지금 투견님이 마주하는 반대와 비난보다 훨씬 거쌘 비난이 지속되고있으니 그건 문제가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여기(루리)에 말해봤자 소용없어요.
남자 한정으로 기안한테 동질감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참고로 여자들이 극 싫어함.(페미 말고 일반)
왜 싫어하는지는 쥔장님과 같은 이유지만 기안 옹호하는 남자들은 모릅니다,
쉴드는 박나래가 받지않나??
저 그 양반 쉴드 칠 생각도 없는 사람이에요. 게다가 박나래와 기안이 같이 나오는 나 혼자 산다는 안 보는 사람이고.
  • MRㅎ
  • 2021/05/14 AM 10:03
투견 맞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값
오히려 여초 게스트 화려한 일상에
대비된 웃음주려고 희화화시킨
짜여진 각본이라고 생각 안해보셨나요
방송과 실제는 다릅니다
시청자 게시판 가보세요 기안만 검색해도 비난이 도를 넘었습니다
뭐가 옹호를 받고있나요
ㅋㅋ 제가 삐뚤어진건지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모자라보이는 사람이 나올때 불쾌하기보다 저는
무슨 몇억씩 버는게 쉬운 방송인들이 나와서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는거고 이 물건이 어떤거고
와 센스있다. 막 이러면서 감탄하고 리액션하는게 저는 불편하더군용.

돈 많이벌면 인테리어는 누구나 저렇게 할수있지 않나? 이런 생각 들어서 사람들이 인테리어할줄 몰라서
개판으로 살고있는것처럼 방송에서 포장하는것처럼 보여서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런 방송인들이 밉거나 방송에 나오거나 이해 안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내가 너무 쪼들리게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보편적인 감성과 소비랑 너무 다른 삶의 모습이
당연한것처럼 매체에서 포장하는게 불편하더라구용 저는
기안84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 희귀한 경우의 사람으로
그 사람을 보면 마치 어린 아이가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고 그림그리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유치해보이지만 현실을 색다른 시선에서, 또는 날것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안의 만화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이러한 색다른 시선과 날것 같은 표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취향에 안맞는다~ 는 그저 내가 그 많은 사람들과는 다를 뿐입니다.
(저도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것이 작가나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를 욕하거나 비난할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도 다들 감싸는 모습을 보면
"사람자체는 착한 사람인데 일반사람들과 생각이 달라 욕을 먹는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언행을 할 때 그게 "악의적"으로 한 언행이라기보다 보통 "생각 없어 보이는" 언행일 뿐입니다.
그 방송이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고 그 사람이 맘에 안들면 관련 뉴스도 안보시면 됩니다.

"왜 내가 보기엔 이상하고 맘에 안드는 사람이 주변에 옹호 받으면서 인정받아? 난 그 꼴보기 싫어!" 라고 한다면 그건 명백한 [질투]일 뿐입니다.
질투라고요? 그냥 이해가 안되는 정도에요. 저 사람이 방송 출연을 할 정도로 돈을 받고 건물주인 거 저랑 아무런 상관도 없고 부러워해야 할 하등의 이유 조차도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그 생각 없어 보이는 게,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보이니까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행동에 비해서 지나치게 옹호하고 감싸주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게 이해가 안되는 거고요.

기안에 대한 제 생각은 딱 저렇습니다. 건물주로서 떵떵거리고 살든, 그건 저한테 해당 사항이 되지도 않는 일이고 기안이 저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것도 아닌데 그거 가지고 뭐하러 질투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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